레미말렉

포스트: 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7 posts

보헤미안 랩소디 IMAX - 입소문의 힘, 2주차부터 흥행 가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의 힘’ 탔다 록그룹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파란만장한 삶과 퀸의 전성기를 묘사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흥미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봉 첫 주에는 흥행이 저조했지만 2주차를 기점으로 오히려 관객이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장가 비수기인 가을에 음악 영화라는 흥행 공식을 충족시키는 측면이 있지만 1주차 이후 입소문의 힘을 탄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재확인합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무대 매너로 대표되는 힘과 아름다운 선율을 겸비한 퀸의 전설적 명곡들을 그 탄생 과정과 함께 접하게 됩니다. 한글로 가사가 번역되어 그들의 선율이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보헤미안 랩소디 - 라이브 에이드, 눈물과 감동의 클라이맥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항 노동자로 일하는 파록(레미 말렉 분)은 스스로 이름을 프레디로 바꾸고 기타리스트 브라이언(귈림 리 분), 드러머 로저(벤 하디 분)의 록 그룹의 보컬리스트를 맡게 됩니다. 베이스트 존(조셉 마셀로 분)까지 참가해 4인조가 된 뒤 그들은 밴드 이름을 ‘퀸’으로 짓습니다. 퀸은 첫 번째 앨범의 대히트로 성공 가도를 질주합니다. 보헤미안 프레디 머큐리의 광시곡 ‘보헤미안 랩소디’는 20세기 후반을 풍미했던 록 그룹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의 굵고 짧았던 생애를 포착합니다.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을 맡았지만 도중에 해고되고 덱스터 플레처가 후반 작업을 맡았습니다. 서두의 20세기 폭스의 로고에 삽입되는 팡파르부터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

보헤미안 랩소디 - 음악과 마지막의 재연이 살린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31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쪽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좀 있었던 관계로 사실 좀 걱정이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도 한데,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라 결국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문제의 일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한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엄밀히 말 하면 브라이언 싱어가 맞기는 합니다. 브라리언 싱어가 처음부터 참여해서, ‘거의’ 막판까지 직접 참여해서 영화를 만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참여 길이로 인하여 결국에는 영화의 단독 감독으로 이름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