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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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더 드롭"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국내 미출시라 결국 미국에서 주문 했죠. 초회판은 아웃케이스가 있는데, 저는 없습니다. 게다가 중고 위탁 업체에서 주문했죠. 물론 온건 신품이지만 말입니다. 저 스티커는 제거하다 실패 했습니다 ㅠㅠ 디스크는 그냥 적당합니다. 내부는 흰색이고, 케이스는 서양 트렌드 답게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 디지털 코드 있는 종이 입니다. 이쪽면은 광고이고, 뒤집으면 있습니다. 그건 참고로 나름의 돈이라 안 찍었습니다. 이 영화는 소설로 먼저 읽었는데, 나쁘지 않아서 사게 되었네요.
트립
파탄난 부부 관계. 외딴 별장으로 떠난 여행에서, 부부는 서로를 죽이려든다. 하지만 이 무서운 계획에 더 무서운 불청객들이 있었으니... 제일 중요한 것은 점입가경의 쾌감이었을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진짜로 계속해서 뒷통수 치는 전개가 나오지 않나. 부부는 서로를 뒷통수 치고 이어 아내는 남편의 멍청한 친구에게, 그 멍청한 친구는 결국 남편에게, 부부는 세 범죄자들에게, 그중 네오 나치는 남편에게 다시, 그중 리더는 남편의 아버지에게 등등. 말 그대로 프레임 바깥에서 누군가 침투해 들어와 뒷통수 후려갈기는 전개가 속출한다. 그러니 보면 볼수록 가관이네-라는 인상이 들어야 하는 영화였음. 그러나 그러한 전개는 전혀 반대의 효과를 낳는다. 영화 전체가 너무 뜬금없어 보이는 것. 게다가 그걸 매 인물들
램 – 종교적 은유 가득, 담백하고 잔잔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깊은 산속에서 양을 키우는 마리아(누미 라파스 분)와 잉크바르(힐미르 스나에르 구오나손 분) 부부는 특이한 아기 양을 자식처럼 키웁니다. 그들은 아기 양을 죽은 자식의 이름을 따 ‘아다’로 짓고 안방에서 함께 자며 사람의 음식을 먹이고 옷을 입힙니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양 블라디미르 요한손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램’은 아이슬란드의 산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괴담을 묘사합니다. 자식이 없던 양치기 부부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어린 양을 자식처럼 키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다’로 명명된 어린 양은 두 팔 중 왼팔은 사람과 같이 다섯 손가락이 있으나 오른팔은 양의 앞다리와 같아 손가락이 없습니다. 점점 자라며 이족보행을 하고 인간의 말을 알아들으나 언
누미 라파스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누미 라파스 라는 배우를 매우 좋아합니다만, 묘하게 안 풀리는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연기를 잘 못 하는 것도 아아니고, 의외로 몸바쳐 액션을 소화하는 것 역시 잘 하는 배우여서 말이죠. 그런데, 어째 넷플릭스에서 더 잘나가는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 외의 영화들에 관해서는 정말 아쉬운 면만 보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특히나 스파이 게임인지 뭔지 하는 영화는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싶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Black Crab" 라는 영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스웨덴 작가의 스릴러 소설이 베이스이고,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는 임무를 하기 위한 6명의 군인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