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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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1_사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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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준익 감독, 송강호, 유아인

151004 영화 <사도>

151004 영화 <사도>

Great, isn't it? |2015년 10월 8일

송강호, 유아인 ㅣ 이준익 영조-사도세자-정조 이야기는 역대 조선왕조 이야기 중에서도 참 인기가 많다. 그만큼 익히 알려져있는데다가 소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가 다루면서 재구성되기도 여러번. 그래서 사실 이번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 역시 내용보다는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스타 유아인이 나온다기에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다. 영화는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 간의 관계에 집중한다. 왕위 계승에 있어 정통성 콤플렉스가 있는 영조는 밤 새워 책을 쓸 정도로 아들에 대한 기대감이 큰 인물. 그런 아들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영조는 다양한 방법으로 그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세자는 그림을 그리거나 강아지와 노는 장면 등을 통해 감수성이 예민하고 예술적 기질이 있는 인물. 그런 세자가 영조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전주 4위였던 '인턴'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군요. 첫주말에는 481개관에서 개봉해서 33만 7천명이 들었는데 2주차에 상영관을 659개관으로 늘리면서 관객수가 첫주대비 57.9% 상승(!)한 53만 3천명으로 늘었어요. 배급사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상영관을 확장하고 홍보한 것도 크겠지만 영화 자체가 입소문을 탔기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잘 먹힐줄은 몰랐군요. 누적 관객수는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17억 2천만원. 개인적으로는 살짝 억울하기도 하네요. 첫주에는 배급 사정이 열악해서 동네 영화관은 영 좋지 않은 관에서, 시간대 선택의 여지 없이 봐야 했는데(금방 내리겠지, 라는 마음에 후다닥) 지금은 훨씬 좋은

20151006 유아인

20151006 유아인

MissNormal|2015년 10월 6일

토요일에 베테랑을 보고일요일에 사도를 보고어제 육룡이 나르샤를 봤다 본래 연기 잘하는 좋은배우 라는건 알고 있었지만,너무 같은시기 다작을 하니, 각각의 역할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진다 그래봤자 나는 영원히밀회에서의 선재로 기억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