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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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사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죽기 직전에 영조와 사도세자가 나누는 공부가 중요하니 아니니 하는 대화는 청소년들이 너무 격하게 공감할 장면이 되어 버려 좀 민망했고 소지섭 어머니 문근영의 노인 분장도 좀 민망했지만 그외에는 예고편으로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간만에 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은 소년 유아인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소지섭 닮은 정조 아역이 (저 아이가 소지섭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보니 내내 흐뭇한 것을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심금을 울렸다. 나는 자식 입장에서밖에 영화를 볼 수 없지만 부모 입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떤 감상일지 좀 궁금하긴 하다. 조금씩 눈물을 흘리면서 보긴 했는데 끝나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사이로 누군가의 코를 훌쩍

영화 사도는 사도세자를 말합니다.
의도치 않게 영화 '사도'를 봤습니다.다들 알고 있는(?) 역사를 내용으로 한 드라마 장르입니다.이런 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끌려가서 보게 됐어요.전문가처럼 영화를 깊이있게 분석하면서 보는게 아니라서 저처럼 재미나 스토리상 반전을 기대하는 등의 행동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그런걸 기대했단게 아닙니다.)이건 내용을 말할 필요는 없을테니 넘어갈게요.영화에서 아쉬운게 분장이었습니다.송강호의 나이 지긋한 왕의 분장은 너무 어색했네요. 첫 장면이 나오자마자 읭?그리고 마지막에 문근영의 노인 분장 보고 헉! 무셔..이런 류의 영화에서 배우의 내면 연기를 느끼려면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평가는 여기서 접겠습니다.(읭?)처음에 사도를 보러간다고 했을 때는 뭘

영화 '사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9월 개봉작 중 요즘 한창 인기몰이중인 영화'사도' 국사를 공부한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그 이름도 유명한'사도세자'의 이야기 입니다!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시대는 당파에 상관없이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려는 영조의 탕평책으로 인해 노론과 소론의 정치다툼이 잠정적으로 일어나던 시기입니다. 무수리의 아들 '영조' 영조는 경종대왕의 이복 동생이자 숙종의 둘째아들이구요.무수리의 아들이었지만 노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무수리의 아들이라는 꼬리표와 국정을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노론은영조의 뒤 꽁무니를 졸졸졸.. 따라다녔습니다.. 극중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말한 바 있죠."왕은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다. 신하들의 결정을 윤허하고 책임을 묻는 자리다"그만큼 노론과 소론의
[영화] 사도
추석 때 가족들이랑 봤는데 이제야 감상을 쓰네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좀 실망한 영화였습니다. 베테랑, 암살을 보면서 느꼈던 '밀도있는 스토리'는 거의 못 느꼈습니다. 전통적인(?) 한국영화들처럼 서사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합니다. BGM과 유아인, 송강호의 연기라던가 뒤주에 갇힌 7일간과 과거의 교차진행은 괜찮았습니다만, (특히나 BGM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도세자 테마의 나무아미타불~이 나오는 '아모리 - 만조상해원경'이나 중간에도 몇번 나오다가 마지막 부채춤때 나오는 '왕이 춤춘다'가 정말 좋았어요. 애절하고..) 그런 구성을 쓰려면 초반에 잠깐 보여줬던 사도세자가 칼을 잡은 이유, 그걸 놓은 이유를 제대로 설명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도세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