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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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간편한 아이폰 통화 녹음 장치, 마그모(Magmo)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이전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통화 녹음일 겁니다. 이건 정말 수많은 사람이 숱하게 요구했음에도, 애플에서 들어줄 기미가 없죠.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가 여럿 나왔습니다만, 사실 쓸만한 건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어떨까요? 마그모(Magmo)란 이름을 가진, 아이폰 후면 부착형(후면 맥세이프 이용. 맥 세이프 없어도 사용 가능.) 장치가 킥스타터에 새로 펀딩받겠다고 올라왔습니다. 제조사는 뮨. 한국 회사입니다. 의료인 보호용 신분증형 녹음기 버즈를 개발했던 곳입니다. 통화 녹음은 간단합니다. 전화를 하다가 녹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후면 버튼을 올려서 녹음하면 됩니다. 끝나면 버튼을 내리면 되고요. 녹음 방

국내 박스오피스 '마션' 왕좌 등극
'마션'이 북미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13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3천명, 한주간 181만 5천명이 드는 대박 스타트를 끊었군요. 흥행수익은 148억 8천만원.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SF가 흥하는, 그것도 비교적 현실에 가까운 SF가 흥하는 것은 꽤 재미있군요.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 맷 데이먼 주연. 국내에 원작 소설도 출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화성 유인탐사 계획으로 화성에 갔다가 사고로 그곳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생존기입니다. 줄거리 :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전주 4위였던 '인턴'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군요. 첫주말에는 481개관에서 개봉해서 33만 7천명이 들었는데 2주차에 상영관을 659개관으로 늘리면서 관객수가 첫주대비 57.9% 상승(!)한 53만 3천명으로 늘었어요. 배급사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상영관을 확장하고 홍보한 것도 크겠지만 영화 자체가 입소문을 탔기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잘 먹힐줄은 몰랐군요. 누적 관객수는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17억 2천만원. 개인적으로는 살짝 억울하기도 하네요. 첫주에는 배급 사정이 열악해서 동네 영화관은 영 좋지 않은 관에서, 시간대 선택의 여지 없이 봐야 했는데(금방 내리겠지, 라는 마음에 후다닥) 지금은 훨씬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