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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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영화 특집 1. LA 가는 비행기 안에서 첫번째로 본 영화. 항공사가 제공하는 기내 영화를 고를 땐 아무래도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된다. 첫째는 긴 비행 시간 중 얼마만큼의 시간을 킬링해줄 수 있는지의 척도가 되는 런닝 타임. 그리고 둘째는 다름 아닌 한국 공개작인가 아닌가의 여부. 기내 영화 특성상 한국에서 아직 정식 개봉되지 않았거나 이제 막 개봉되어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인 작품들도 껴 있거든. 그리고 왠지 그런 영화들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뽕 뽑은 느낌이 나서 좋아함. 비행기에서 본 첫번째 영화, 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선택된 영화였다. 이거 아직 국내 개봉은 커녕 할지 안 할지조차 모르겠는 영화라서. 제목에서 드러나듯, 소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실마릴리
J.R.R. 톨킨 전기영화, "TOLKIEN" 입니다.
솔직히 톨킨에 대한 전기 영화가 왜 안나올까 생각은 해 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로빈이라고 불리웠던 사람과 아예 곰돌이 푸의 원작자에 대한 영화도 나왔고, 원더우먼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전기 영화 비슷한 물건도 나온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톨킨의 인생을 생각 해보면 영화화 하기에 난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꽤 흥미로운 글쓰기를 한 사람이기도 하니 말이죠. 결국 나오게 되었으니 이제 그 생각은 그만 해도 되겠지만 말입니다. 반지의 제왕 이야기 외에도 호빗, 실마릴리온, 크루스테이프의 편지 이야기도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주로 노년의 톨킨 사진을 봐 와서 그런지, 니콜라스 홀트는 뭔가 어색하게 다가
![현대와 톨킨 판타지, [브라이트]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11/26/b0116870_5a1aee7a5edd1.jpg)
현대와 톨킨 판타지, [브라이트] 트레일러
이거 아닙니다 톨킨식 판타지 세계 (제가 배울때는 톨킨도 영향을 받은 신화가 있댔는데 뭔지 까먹음.) 가 현대로 올라오면 어떻게 될까에서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오크가 범죄율이 높아 차별받는 입장으로 포지션을 전환하면서 흑인이 백인포지션으로 바뀐 듯한, 이런 포지션 변화를 통해 차별을 아이러니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예고편 전개를 보면 시사적인 방향보다는 잠깐의 풍자적 재미에 국한해서
![[DOS] 로한의 용사들 (J.R.R. Tolkien's Riders of Rohan.1991)](https://img.zoomtrend.com/2015/05/24/b0007603_5561d5c5e0535.jpg)
[DOS] 로한의 용사들 (J.R.R. Tolkien's Riders of Rohan.1991)
1991년에 Beam Software와 Papyrus Design Group에서 개발, Konami와 Mirrorsoft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같은 반지 원정대 멤버 보르미르가 절대반지를 빼앗으려 하자 프로도가 반지의 힘으로 몸을 숨기고 샘과 함께 단 둘이 모르도르로 떠나고, 사루만이 보낸 우르크 하이에게 보르미르가 죽고 메리, 피핀이 납치되어 아이센가드로 끌려간 상황에.. 아라곤, 레골라스, 김리 등 남은 반지 원정대 멤버들이 메리, 피핀을 구하러 갔다가 로한의 군대와 힘을 합쳐 사루만의 오크 군단으로부터 로한의 땅을 지켜내는 이야기다. J.R.R 톨킨의 원작 소설 ‘반지의 제왕’을 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기존에 나온 반지의 제왕 게임판과는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