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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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피터 잭슨의 호빗 3부작 중 2번째 작품. 전작인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으로부터 1년만에 나온 속편이다. 기대하던 작품인데 개봉일 전날 예매를 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아 어찌된 것인가 알아봤더니 역시나 '몬스터 대학교'나 '토르 2'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기업 극장 체인의 수익 분배 비율의 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CGV에서 일방적으로 서울지역의 배급사:극장의 수익 분배를 60:40에서 50:50으로 변경 통보한 이후 이런 갈등은 계속되고 있고, 롯데시네마 역시 서울지역 직영관 대상으로 55:45으로 변경한 것이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피터 잭슨 감독, 이안 맥켈런(간달프), 마틴 프리먼(빌보 배긴스), 리차드 아미티지(소린) 주연 "땅속 어느 굴에 호빗이 살고 있었다." 1930년대 초반,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J. R. R. 톨킨은 학생들의 과제를 채점하다가 지루해진 나머지 심심풀이로 백지에 이 하나의 문장을 썼다. 호빗이 무엇인지 자신도 몰랐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문장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고 6년 후, 아이들을 위한 환상동화 '호빗'이 탄생하게 된다. 저 한 문장이 설마 이세상 모든 판타지의 바이블인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이어져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는 작가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을

호빗 - 뜻밖의 여정
『호빗』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제대로 지원하는 아이맥스로 보려니 상암으로 갈 수밖에 없어서 얼어붙은 길을 간신히 시간에 맞춰 운전하고 갔네요. (차 전면 유리의 얼어붙은 눈 떼다가 시간 다 잡아먹었어요.) 런닝타임이 2시간 49분...이라는데, 전혀 긴 줄 몰랐습니다. 사전지식이 없는 아내도 『반지의 제왕』보다 재미있다고 보았고요. 아내가 영화를 훈훈하게 보는데 제일 공이 큰 필리... 영화는 소설의 여러 부분, 보통 영화가 만들어지면 무시되는 사소한 부분까지 영상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소설을 그대로 옮긴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조그와 드워프들의 갈등은 원작보다 증폭되었고, 심지어 영화의 메인스토리로 확대된 것으로 보이는군요. 사실 저는 『호빗』은 스토리텔링 상으로는 좀 약점

121228 목동메가박스 The Hobbit : An Unexpected Journey (2012)
121228 목동메가박스 The Hobbit : An Unexpected Journey (2012) 톨킨의 세계관에 접근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재앙이다. 겉포장만 으리으리하게 되어 있는 성장영화에 불과하게 느껴지니까... 아무리 피터잭슨의 영화라곤 하지만 후속편을 찾아서 보진 않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