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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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마지막화 단상 - 결국 63+73=100년 전쟁...
제 '건담 AGE 리뷰' 가 재미없어서 눈길조차 주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튼 개인적으로는 한 작품의 최종화에 대한 단상을 정리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분명 뭔가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는데 마땅히 이걸 표현할 만한 방법이 없이 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 결국 몇 자 적어봅니다. '시드보다 까일 것인가' 를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영 역사였지만 어찌되었든 무사히 긴 스토리를 종결짓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나름 '건담' 이라는 대작 시리즈 타이틀을 걸고 방영한 작품인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원치 않은 것을 보니 한 없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마지막화는 마지막화대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분량을 집어넣으려는 의도가 과했던 모양인지 너무 많은 사건들이 2
비교체험 극과 극
작년 너희들의 반응 올해 너희들의 반응 아게ㅔ…

건담 age 최종화 감상
수고했습니다.. 그동안 욕많이 먹었고 앞으로는 전에 만들던 케로로나 이마즈나 일레븐이나 계속 만드세요. 저번화에서 엄청나게 좌절해서 그런지 뭐 말도 안 나옵니다. 이젠 체념했어요. 시작부터 레기루스의 처참한 시신을 보여주는건 대체... 제하트를 두번 죽이는건가요? 그외에도 깔게 수두록하지만 어차피 다른 분들이 다 깠으니 더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건담 에이지, 남들한테는 어떨지 몰라도 저한테는 의미있는 건담입니다.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본 건담이고 또 단순히 디자인과 품질때문에 건프라를 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본편에서 활약이 어땠든) 전에 exony님께 말한적 있지만 진심으로 에이지 스토리 다시 써보고 싶습니다. 2주 후에 시험을 보니 지금 쓰는건 힘들겠고 아마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9화 긴 여행의 끝
임종을 앞둔 이젤칸트는 제하트의 전사를 직감합니다. 오크람드는 제하트의 전사에 제라 긴스가 탑승한 베이건 기어의 출격을 명합니다.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베이건 기어는 출격하고 암약했던 파괴자 시드는 모노 아이를 번뜩입니다. 아셈은 죽은 제하트의 뜻을 계승하겠다며 전장으로 복귀합니다. 베이건 기어는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연방군의 MS를 연파합니다. 나트라를 비롯한 디바의 브리지 요원들은 바로노크를 인수합니다. 나트라는 아셈으로부터 허락을 받은 것이라고 하지만 해적함 바로노크와 노후함 디바는 엄연히 다른 전함일 텐데 바로노크에 디바의 브리지 요원들이 급박한 전장에서 단숨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특히 바로노크의 다른 요원들은 차치하더라도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라독보다 풋내기 나트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