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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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건담(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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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웨이 엠파이어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5월 4일 | 
레일웨이 엠파이어
레일웨이 엠파이어 독일 / Railway Empire 칼립소(Kalypso) 제작 H2 인터랙티브 발매 PC,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2018년 1월 26일 발매 시뮬레이션 재미 ★★★☆☆ 물론 저는 철도덕후가 아닙니다만 이런 건설형 시뮬레이션은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건드리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정식 한글 지원 게임이었기 때문에 더욱 에헤헤 할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처음에는 트로피코로 유명한 칼립소라는 인식 때문에 좀 만만하게 본 것도 있었지만, 그래픽 구성이나 최적화가 원만해서 즐겨볼 요소는 확실했다고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미국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구성만 보여서 아쉬웠지만, 시스템 메뉴나 진행 구

만보 데굴데굴 기본 A코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5월 4일 | 
만보 데굴데굴 기본 A코스
두 분이 질문해주신 것도 있고 전에 다른 건으로 질문하신 것도 있어서 이렇게 몰아서 포스트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많이 생각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기본이라 말하기는 좀 묘한 구석도 있지만 이 코스가 제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다녔던 기본 '데굴데굴 A코스'라고 하겠습니다.일부러 열심히 달려 GPS로 기록을 만들어 봤습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뻔하게 알고 있는 코스라고 생각을 합니다.날씨가 좋을 때, 사진을 찍기 좋은, 그리고 강변을 바라보면서 널널하게 데굴데굴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틈만 있으면 페달을 밟았던 코스입니다. 연간 40~50회 정도 라이딩을 하는데, 지금까지 10여 년 이상, 100여 번 이상 달린, 기본형에 들어가는 코스이지요. 이 코스가 기본이 된 것은 좀 웃긴 이유가 있습니다,본래는 그냥 강

헐리우드 닥터 - 그리운 고향의 그림자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5월 4일 | 
헐리우드 닥터 - 그리운 고향의 그림자
헐리우드 닥터미국 / Doc. hollywood드라마 코미디감상 매체 THEATER, VHS, DVD, BR1991년 즐거움 50 : 32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59 point =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이 상당히 늦게 작성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참고로 이 영화가 개봉할 때 저는 일본에 있었고 일본에서 관람을 했던 작품입니다. 그런 점 때문에 감상문 정리가 좀 나중으로 밀린 것도 있지만, 이 작품에 출연했을 때 주연인 마이클 제이 폭스가 자신의 병을 인지하게되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좀 어색한 구성을 많이 보였다는 후일담을 알게 된 후에 묘하게 이 작품이 가진 정겨운 고향에 다가서는 드라마보다 다른 의미로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입니다.이야기는 굉장

라이더 310과 데굴데굴한 기록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30일 | 
라이더 310과 데굴데굴한 기록
기본 속도계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는 녀석이지만 저 자신이 달리면서 거의 보지 않은 이상, 그냥 위치 확인기라는 명목으로 사용하는 브라이튼 라이더 310. 이 녀석을 구입한 후에 2번 다녀봤는데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장착한 위치도 스템 쪽이다 보니 (그냥 편하게 올려두기 좋아서 이 위치로 정했습니다) ……만,사실 이래저래 주행 외에 가끔 끌고 다녀야 하는 도시 계단이나 언덕 등지에서 은근히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어서 '바'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검토해보고 있습니다. 이날 날씨 예보가 좀 이상한 것이 미세먼지나 오존은 다 보통으로 나오는데, 통합대기는 '나쁨'이었습니다.참 오묘한 도심 공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그래도 바람이 약 2~3m 정도로 불어주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