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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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도쿄 여행기 Day 2 -오다이바- (2009.07.19)
몇번 중간에 깨긴 했는데 최종적으로 눈을 뜬 시간은 11시가 넘어서였다. 나갈 준비를 마친 뒤 여전히 자고 있는 김군을 남겨두고 집을 빠져나왔다. 오쿠보 역에서 츄오선을 타고 12시 15분 쯤 아키하바라 도착. 이날은 이상한 쪽으로 필링을 받아서 쓸데없는 데 돈을 좀 쓰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아키하바라에 볼게 있었던 건 아니다. 대충 이곳에서 할 일을 정리한 뒤 나는 건담을 보러 오다이바로 향했다. 안녕 잘있어. 오다이바로 갈 때는 항상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곤 했었는데, 오늘은 조금 루트가 달랐다. 오오이마치 역에서 린카이선을 타고 도쿄 텔레포트 역으로 가기로 한 것. 도쿄 텔레포트 역은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아오시마가 매일 출퇴근 하던 바로 그 곳이었

거대로봇물은 SF인가?
서론 최근에 종종 방문하는 루리웹의 프라모델 커뮤니티에서 SF에 관한 이야기가 올라왔었습니다. 주제에 맞지 않아 삭제된 것인지 검색을 잘 못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찾을 수 없더군요. 그 글을 보고 SF와 거대로봇물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거대로봇물과 SF는 비슷해 보이면서도 여러 가지로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로봇이 등장하면 상당히 미래적인 이미지가 부여되고, 그래서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미래의 모습을 그려내는 SF라고 보기 쉽습니다. 사실 저도 이 생각을 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SF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거대로봇은 SF와 구분되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다 보고 난 느낌은 '건담AGE의 바람직한 미래상', '잘 만들어진 공식 동인영상'이겠네요. AGE가 저연령층 팬을 새로 만들겠다면서 이도저도 아닌 전개를 보여주는 바람에 까이다 못해 무관심의 경지에 이르는 참담한 실패를 했기 때문인지, 건빌파는 알기 쉬운 스토리 구성 + 공들인 전투화면 + 올드팬에 대한 팬서비스를 적절히 버무려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 냈지요. 거기다 전쟁 중이 아닌 평화로운 시대에서 일어나는 레포츠와 같은 개념의 '건프라'를 이용한 대전이다보니 설정의 틈이나 인간 간의 갈등이 극적으로 일어날 경우가 드물어 더 편하게 볼 수 있었지요. 덤으로 건프라다보니 조금 억지를 부려도 그 틀 내에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작진들의 운신의 폭도 더 넓었구요. 그러다보니 보면서 전
![[3월 종영작 Review] 건담 빌드 파이터즈](https://img.zoomtrend.com/2014/04/06/b0042765_5340622769568.jpg)
[3월 종영작 Review] 건담 빌드 파이터즈
3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선라이즈의 새로운 건담 시리즈였던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 創通・サンライズ・テレビ東京 제작사 선라이즈 장르 SF, 메카닉, 판타지 감독 나가사키 켄지 NO.6 시리즈구성 쿠로다 요스케 기동전사 건담 00,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요르문간드, 트라이건 성우 코마츠 미카코, 코쿠류 사치, 하야미 사오리, 이시카와 유이, 사토 타쿠야, 후지이 미나미, 미츠이시 코토노, 유우키 아오이, 나카무라 유이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