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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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키치감의 첩보 액션
[아토믹 블론드].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식 전개와 메세지에 니콜라스윈딩레픈식 키치스타일을 끼얹고, 마무리로 [존윅]에서 다듬어진 액션씬을 추가한 그런 영화다. 냉전시대임을 모를까봐 아예 대놓고 차갑게 만든 색감과 그런 삭막한 느낌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폐스럽게 느껴지는 네온빛의 이상한 화려함, 그리고 제때를 아는 속도감있는 연출이 매력적인 영화다. 스토리를 관객에게 강조하고 설명하려는 노력보다,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집중한 영화라서 영화는 상당히 쿨한데 내용이해는 하기 어려운 작품이 되었다. 물론... 개연성이 없는 것과, 번역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영화가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길 포기하고 스타일에만 집중하기에 관객이 알아서 이해해야 하는 영화가

영화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주연의 스파이 영화 아토믹 블론드(Atomic Blonde)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관람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주연배우 샤를리즈 테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데블스 에드버킷(1997), 몬스터(2003), 핸콕(2008),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프로메테우스(2012),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6),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서는 영국 MI6의 정예요원을 연기한다. 개인적으로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온 플럭스(2005)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데드풀2 티저 예고편 공개
'데드풀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예고편부터 진짜 데드풀스럽군요. 매력 쩌네! 보다 보면 막 주변에 로건 포스터도 붙어있고 로건 언급도 하는 게 참 같은 폭스 영화다 보니 이런 짓도 하는군요 ㅋㅋㅋ 전편과 마찬가지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을 연기하며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북미에 2018년 3월 개봉 예정인데 티저 공개가 꽤 빠르네요. 1년 전에 공개하나...

"존 윅" 감독의 차기작이 결정 되었습니다.
존 윅은 현재 속편 준비중입니다. 흥행이 아주 잘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해를 본 것은 아니며, 평가 역시 꽤 좋은 축에 속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속편 단계를 밟고 있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의 두 감독에 관해서는 평가가 정말 좋은 상황에 속하게 되었죠. 결국에는 이런 저런 영화들의 이야기가 들어오는 듯 한데, 결국에는 코믹스 기반의 SF 액션 작품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그쪽이죠. 이번에 들어가는 작품은 "Bloodshot"라는 작품입니다. 비밀정부요원에 의해 죽다 살아난 군인이 기억이 사라진 채 끊임없이 인명을 살상하는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좀 재미있는게, 이 영화 프로듀서 자리에 매튜 본이 들어가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