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먼드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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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홀리데이>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세상

<해피 홀리데이>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세상

새날이 올거야|2015년 5월 13일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의 모습은 온통 엉망이다. 거짓말장이에다 욕쟁이 그리고 심지어 싸움꾼일 때도 있다. 적어도 이 영화속 아이들의 눈에 어른거리고 있는 어른의 모습은 분명 그러하다. 세 남매를 키우는 더그(데이빗 테넌트)와 아비(로자먼드 파이크) 부부는 현재 별거 중이며, 이혼 위기에 처해 있다. 다소 철없어 보이는 아빠 더그의 외도 탓이다. 어느날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는 더그의 아버지, 그러니까 아이들에겐 할아버지(빌리 코널리)가 되겠다, 의 생일을 맞아 이들 가족 모두는 승용차를 이용해 스코틀랜드로 향하게 된다. 아이를 직접 키워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어린 세 남매를 건사한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 모두를 데리고 밖에 외출하는 일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다.

꾸베씨의 행복여행

사이몬페그 분 때문에 본 영화. 팬심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난 이분 연기력이 좋았다. 비록 자연스러워야 할 대목에서 약간의 에너지가 넘쳐버리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영화가 그래야 하는 대목이라 그런 것에다 본인 연기 특징이니 크게 상관은 없다고 본다. (흔한 팬의 쉴드) 여기서 사이몬페그 분의 얼굴 주름이 자글자글한 거 보고. 이젠 연륜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처음에 정신과의사라는 컨셉이 이상하다고 느껴졌는데 정말 꼭 맞은 옷을 입은 느낌이 들어서 기묘했다. 하지만 여행을 시작한 이후에 행동과 표정에서 느껴지는 어린스러움이 겹쳐져 정말 알수없는 호감이 치고올라왔다. 연륜이 있으나 격식은 차리지 않는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느껴져서 결말의 모습이 참되게 다가오게 만들었다. 이건 정말 최적의 캐스팅이다. 결론은 월드즈엔

[꾸뻬씨의 행복여행] 행복이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4월 16일

감독;피터 첼섬 출연;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장 르노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행복이라는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정신과 의사인 헥터가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헥터라는 인물이다양한 곳을 여행하면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원작은 영화 개봉전 사긴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데이빗 핀처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데이빗 핀처

흡수와 산화|2015년 4월 15일

어제 남자친구 집에서 나란히 앉아 Gone girl을 봤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길리언 플린의 소설이 원작이고 그가 각본도 썼다. 로자먼드 파이크가 에이미 던 역.벤 에플렉이 닉 던 역.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권력구조를 이용해서어떤 스릴러가 나올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 준 작품. 못 본 분들에게 꼭 한 번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 영화는 한 마디라도 보태는 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스틸컷으로 대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