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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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토드리|2015년 12월 9일

미네소타에 살던 11살 라일리가 이사가면서 겪게되는 감정의 변화들을 감정요정?들을 통해 표현했다. 라일리가 태어나면서부터 함께한 감정들은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 천장에 별 붙이는거 나도 하고싶었는데..! 올겨울에 붙여야지. 기억, 감정 보관 이런 것들을 정말 잘 구현해놓은 것 같다. 아기자기, 알록달록하게! 조이를 조이코패스라고 말해섴ㅋㅋㅋ 완전 웃겼다 ㅋㅋㅋ 사람들 어쩜 이렇게 싱크빅한지.... 내 아이가 행복한 기억만 가졌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게 될지라도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인사이드 아웃은 슬픔이란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할 줄 아는 과정을 거치며 한단계 성장하는 (라일리의 혹은 감정들의) 성장드라마라고 생각된다

인사이드 헤드(= 인사이드 아웃) 일본어 버전 감상 (+ 신데렐라도)

인사이드 헤드(= 인사이드 아웃) 일본어 버전 감상 (+ 신데렐라도)

being nice to me|2015년 11월 24일

디즈니로부터 특별대우를 최고로 받는 넘버1 (호갱)국가 일본판 인사이드 아웃(일본 제목은 인사이드 헤드)를 봤습니다. 한국 정발의 경우 디즈니에게는 저주받은 동아시아 국가로 분류되었는지 보너스 디스크 없고, 코멘터리 자막도 없고, 화면 현지화도 누락된 채 비싸게 발매되어 욕을 먹는 중인 듯. 블루레이는 완전 일본 전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현지화 되었더군요. 심지어 굿 다이노소어등 수록된 광고조차도 전부 일본 현지화 버전이네요. 라바도 일본어 더빙으로 하면 위 이미지처럼 제목이 "남쪽 섬의 러브 송"으로 나옵니다. 국내 개봉당시도 저런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들이 꼼꼼하게 현지화 되었다고 하는데, 이정도로 영화 전체에 걸쳐 화면 자막을 바꿨다면, 현실적으로 용량이 제한되어 있는 정발 블루레이

[애니메이션]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PIXAR

[애니메이션]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PIXAR

Jender's every sceret|2015년 11월 1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사이드 아웃. 뭔가 이 애니메이션은 혼자 조용히 보고 싶어서 네이버 영화에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디즈니 프리미어가 붙어서 엄청 비싸다가 4000원까지 내려갔길래. 바로 보았다. 픽사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기승전결. 의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눈물을 찔끔했다. 조이와 새드니스 머리색이 같은 이유가 있었네. 기쁨과 슬픔은 한끝차이라는 것. 사춘기가 되면 하나의 감정이 아니라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고 어른이 되어가면서 자기 감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거... 나는 아직 그단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ㅋㅋ 빙봉이 사라진건 너무 속상했다. 이 부분에서 눈물이 났다. 상상의 친구들은 왜 커가면서 사라질까. 나부터도 어른이 되어가면서 상상력이 부족해져가는거 같다. 뭔가 마음의 여유

인사이드 아웃 블루레이 도착

인사이드 아웃 블루레이 도착

being nice to me|2015년 11월 9일

아마존에 주문했던 인사이드 아웃 얼티밋 콜렉터즈 에디션이 도착했습니다.배송이 늦어지더니 아예 DHL로 업그레이드 배송을 해줬군요. 최근 디즈니 답지 않게 4장 모두 디스크 프린팅이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픽사와 본사 스튜디오 차별? 그런데 사실 타켓층을 생각해 보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픽사는 대체로 매니아들 중심으로 구매와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고 본사 스튜디오는 보다 폭넓은 (부모님이라거나) 계층이 타겟같으니까요. 심지어 토이스토리 중편도 고전적인 디스크 프린팅이 되어 있네요. 인사이드 아웃의 경우 국가별 판본의 차별이 심한 것 같습니다.저런 4장 조합(3D+2D+보너스+DVD)은 북미판 정도인 것 같아요. 뉴질랜드의 경우(호주도 마찬가지일 듯)는 둘로 나눠서 3D+2D 또는 2D+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