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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첫주 270만 돌파 대박!

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첫주 270만 돌파 대박!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1만 6천명, 한주간 276만 1천명이 드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흥행수익은 217억 8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80만으로 결코 낮지 않은데 개봉 첫주에 해결해버리는군요. '베를린' 이후 3년만의 장편 연출작이 시작부터 대박.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주연. 줄거리 :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 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국내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암살과 동반 흥행

국내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암살과 동반 흥행

톰 아저씨의 개고생일기 다섯번째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편이 우리나라에서 시리즈 최고 흥행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로그 네이션도 시작이 강렬합니다.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감상 포스팅) 12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9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246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97억 4천만원. 이것은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을 훨씬 능가하는 기세입니다. 당시에도 개봉 규모는 비슷했는데(1161개관이었죠) 첫주말 146만 7천명, 한주간 17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4억 3천만원을 기록했죠. 최종적으로 757만 6천명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이륙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1만 4156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 1억 2100만 달러.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출발은 성공적이군요.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과의 비교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쪽은 첫주에는 아이맥스관 한정으로 개봉한 다음 2주차부터 확대 개봉하는, 대규모 개봉작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변칙 개봉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출발은 누가 봐도 좋다고 할만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처음에 이 작품의 첫주말 흥행 전망치를 4천만 달러 정도로 내놓았지만 개봉이 임박해서 시사회 반응이 쏟아져 나오자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리뷰 [노 스포]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리뷰 [노 스포]

------------------------------ 버럭이(Anger) 까칠이(Disgust) 기쁨이(Joy) 소심이(Fear) 슬픔이(Sadness) 인사이드 아웃은 모든 사람들의 머릿 속에 존재하는 기쁨이(Joy) 슬픔이(Sadness) 까칠이(Disgust) 버럭이(Anger) 소심이(Fear)라는 감정들이 머릿속 '본부'에서 여러가지 컨트롤과 신호를 보내고 그것에 영향을 받는 11살 소녀 '라일리 앤더슨'(Riley Andersen)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본부 바깥으로 나가게 된 기쁨이(Joy) 와 슬픔이(Sadness)가 머릿 속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들 없이 '라일리'를 어떻게든 행복하게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