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Posts
77 posts![[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 내마음속 픽사 무비 no.1](https://img.zoomtrend.com/2015/07/23/d0115920_55b0a911ae2e1.jpg)
[Inside Out, 인사이드 아웃] 내마음속 픽사 무비 no.1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 초등학교 3-4학년 때(그때까진 국민학교였음) 내게는 상상의 '걸그룹' 이 있었다. 그렇다, 상상의 '친구'도 아닌, 상상의 '남친'도 아닌, 상상의 '보이그룹'도 아닌 '걸그룹'이다. 아마도 내 나이와 크게 멀어보이지 않는 중고등학생 신분으로 가요계에 등장해 완벽한 미모와 지위(!)를 뽐내는 SES 및 핑클 언니들을 보며, 내 자신을 투영해 상상해 본 것이었겠지. 하지만 역시 나는 나, 상상에만 그치지 않고 시각화의 작업까지 진행했다. 스프링노트에다가 그 걸그룹의 프로필부터 시작, 방송활동 및 라디오 출연 스크립트, 매일매일의 코디 및 심경 등을 삽화로 그리고 글로 남긴 것. 상상력은 풍부했으나 그림실력은 택도 없이 모자랐음에도 내 기억에 두꺼운 스프링노트 한권 다

국내 박스오피스 '인사이드 아웃' 2주차에 왕좌 등극!
전주 2위로 출발한 '인사이드 아웃'이 2주차에 1위를 빼앗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북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는군요. 그저 신작들이 선전하지 못했다거나, 혹은 다른 작품들의 드랍률이 컸을 뿐이 아니라는 것은 주말 성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이 개봉 첫주보다 38.3% 증가(!)한 93만 9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206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63억 2천만원. 얼마나 강력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지 알만 합니다. 또한 이건 배급사가 승부를 걸때를 영리하게 파악하고 강공에 나선 덕분이기도 합니다. 첫주 개봉관이 777개관이었는데 2주차 상영관이 931개로 늘었거든요. (상영횟수 면에서도 첫주 8594회 -> 2

인사이드 아웃
내가, 우리가 느꼈던 감정들. 갑자기 나왔던 행동들. 잊혀지지 않는 추억들. 그게 이런거였구나. 최고.

북미 박스오피스 '앤트맨' 1위 그리고 '미스터 홈즈'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영화 '앤트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쉽게도 9월 3일 개봉하죠. 굳이 블록버스터 시즌이 다 지나고 나서 개봉하는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때의 기억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어벤져스에 안나왔던 새로운 히어로라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인데 원래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마블과 아웅다웅하다 하차하고, 그 뒤를 이어 '예스맨'의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했지요. 초기 시사회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몸의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앤트맨의 기원과 모험을 그린 수퍼히어로물... 인데 영화상에서는 아마 인간 <-> 작게만 되고 거대화는 안되는듯? 폴 러드 주연, 마이클 더글라스, 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