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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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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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히어로물과 복수극과 신파극의 부정맥 문득문득, 히어로짓은 왜 하는 지 모르겠다. 그냥 멋져보이니까 넣었다는, 그런 단순함이 엿보임. 고뇌같은 건 없고 스토리상 깊게 들어가진 않는다. 조카 죽어서 난동피우는 삼촌을 보자니 자꾸 옆동네 분쟁지역에서 쫄쫄이 입고 밤에 돌아다니는 수상한 아저씨가 자꾸 오버랩 된다. 왠지 스플린터셀 컨빅션 만들다 실패했던 이전 컨셉 시나리오를 (도심에서 샘피셔가 돌아다니는 버전) 버리지 않고 잘 꽁쳐놨다가 여기서 수정만 좀 거쳐서 잘 포장한 게 이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수정과정에서, 배트맨 좋아하는 코믹북가이가 탐정짓과 영웅짓도 하게 만들자! 라고 설득하면서 시나리오와 에이든 캐릭터성이 이렇게 괴랄하게 꼬아진 거겠지. 2편에서 에이든 안 나오는 이유가 다 있었음.

세인츠 로우4

한마디로 쓰자면, "난장판." 정말 난장판 그 자체다. 본디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추구하던 게임성을 극한으로 추구했는데, 이것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다양한 병기를 통해 메이햄 미션은 더 다양해지고 강화되었으며, 현실성을 돌파하는 플랫폼 액션 (파워점프, 달리기, 벽걷기) 과 키네시스, 스톰프 등의 초능력이 추가된 덕분에 다양한 플랫폼, 초능력, 전투 미션도 추가되어 볼륨이 풍성하다. 이전의 호위 및 디펜스 미션은 제거되었다. 더불어, 달리기와 점프 기능을 강화하면 차없이 도시의 건물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해다닐 수 있다. 덕분에 어떻게 목적지까지 이동할까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고, 기습 공격과 파괴할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좀 더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액션을 취하도록 게임 시스템 자체가 꾸

[Uplay] 톰클랜시의 디비전 (The Division) (스포없음)

[Uplay] 톰클랜시의 디비전 (The Division) (스포없음)

주말동안 무료로 풀려서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디비전을 해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레벨 9정도까지 진행하고친구랑 같이 멀티도 즐기면서 했네요. 게임은 참 잘만든 게임입니다.디아블로 + TPS 느낌이 확 나고아이템 파밍이 꽤 재밌을 거 같은 게임입니다. 예전에 했던 헬게이트 런던도 생각나고디아블로를 재밌게 했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겁니다. 구매할까 고민을 좀 하다가뒤로 갈수록 지루해질거라고 생각되고은폐 엄폐로 전투하면서 아이템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형식이 될걸로 보여서구매하지는 않으려구요. 로비같은 곳에 있으면 대부분이 레벨 256이었나? 만렙으로 다들 있더라구요.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을거라는 생각도 들고더이상의 총싸움 게임은 아직은 안사야겠다는 생각에 구매는 안합니다. UX가 참 멋있게

사이폰필터 : 로건의 그림자

한줄평 : 좋은 TPS, 나쁜 밸런스 타격감 나쁘지 않고 모션도 부드러우며, 그래픽도 훌륭합니다. PSP판의 경우엔 PSP의 극한까지 몰아붙여 큰 호평을 받았었죠. 게임 내내 펑펑 터지는 연출과 극적연출,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사이폰필터 온라인 경험은 과거 다크미러에서 멈춰있으므로 일단 넘어갑니다. 싱글플레이로만 평하자면 사이폰필터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끌고온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폰필터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일일이 켜고 꺼가면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다양한 가젯들이 주어지고 그것들을 잘 사용해서 위기에 대응해나가야 하는 파트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스토리에 따라 주어지는 과제기에 플레이어가 본격적인 전투나 게임플레이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