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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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커버넌트
시리즈의 팬으로서 임시 공휴일 덕분에 투표 후 극장 직행하여 관람한 에일리언 신작 간단 감상기.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을 위해 내용 누설은 가급적 자제하나 예고편 수준은 포함될 수 있음. - 예고편 말이 나왔으니 그것부터. 기존 공개 영상이 모두 들어있진 않은데 내용이 변경된 게 아니라 이야기 호흡을 위해 편집되었으므로 미리 모두 찾아보고 간다면 분위기 파악과 이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전체를 보고싶으면 나중에 나올 확장판 소프트를 사라는 거겠지 스콧옹 하여간..-- - 알려진 바대로 기본적인 줄기, 즉 조난신호 - 구호임무 - 행성착륙 - 재난발생의 패턴은 1편과 같다. 그러나 승무원에 군속이 포함되었다던가(2편), '그것'의 움직임과 시야를 따라간다던가(3편) 등등에서 클래식

"에이리언 : 커버넌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건 캐릭터 포스터라기 보다는 그냥 홍보물쪽이죠. 하지만......묘한 느낌이 싫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하셔야 합니다. 네, 다 망한겁니다.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이 탐사는 처음부터 글러먹었다. 이성적 탐구 대신 다분히 종교적인 환상에 집착하는 과학자들에게 맡겨진 순간부터 말이다.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란다", 자의식 과잉의 오만한 인류라는 종에게 한 방 먹이는, 누군가에겐 절망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속 시원한 이야기. 영화를 관통하는 담론은 인간의 나약함이다. 영화 속 탐사 대원들이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데에 그렇게 까지 집착하는 이유는 순수한 과학적 탐구심이 아닌, 상위 존재에 기대고 싶어하는 의존성에 더 가까워 보인다. 영화 외적으로 보면, 태고에 미신이나 종교로 설명해야 했던 수 많은 현상들을 이제 과학이 모두 정복했음에도 여전히 현실의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할 것이다. 인간은 결국 눈에 보이는 건 뭐든 파헤치면서도 진심으로

에이리언 - 공포를 앞세운 시리즈의 시작
정말 오랜만에 영화도 구작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리뷰를 그냥 넘어가려고 노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다른 것보다도 프로메테우스 때에도 그냥 넘어갔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작이 결국 에이리언 이라는 제목 아래 나와버렸고, 결국에는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에는 과거에 나온 시리즈를 다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리들리 스콧입니다. 최근에 프로메테우스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에리이언의 세계관에 다시 들어가는 일을 겪는 상황이 된 바로 그 사람이죠. 최근에는 거장으로 정말 유명한 감독이며, 비쥬얼 하나만큼은 최고를 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