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 커버넌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6일 |
뭐, 그렇습니다. 이건 캐릭터 포스터라기 보다는 그냥 홍보물쪽이죠. 하지만......묘한 느낌이 싫으시면 그냥 뒤로가기 하셔야 합니다. 네, 다 망한겁니다.
"악마의 씨" TV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27일 |
정말 설마 했는데, 이 작품도 TV 드라마화가 됩니다. 솔직히 기대가 되는 쪽은 아니죠. 제 기억이 맞다면 똑같은 이야기를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화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Hotel Artemi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31일 |
이 작품을 알게 된 이유는 사실 그것 속편 때문입니다. 속편 촬영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촬영 감독인 정정훈이 속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좀 놀랐던 겁니다. 덕분에 이런 저런 영화 이야기를 보다가 이 영화에 촬영으로 참여 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배우진 역시 만만치 않은 영화인데, 소피아 부텔라, 데이브 바티스타, 조디 포스터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였죠. 일단 궁금하긴 합니다. 의외로 범죄 스릴러물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이디어가 좋은 영화중 하나로도 보이네요.
UHD Alliance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과 "필름메이커 모드"를 만들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8월 30일 |
"영화 감독이 의도한 화면 그대로" 필름메이커 모드 발표 (IT 조선일보) Martin Scorsese, Christopher Nolan Among Directors Launching "Filmmaker Mode" TV Setting (헐리우드 리포트) 극장영화를 TV에서 그 느낌을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환경이 다르기도 하지만 결국 필름 소스는 24프레임(48Hz)로 움직이고 TV는 50, 60Hz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CRT 시절과 비디오 시절은 그냥 TV 화면 크기 자체가 너무 작았고 CRT의 빠른 응답 속도 때문에 그렇게 부각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만, LCD 시대가 되면서 이 간극은 심해졌습니다. 이런 간극을 심화시킨 것은 사실 2차 시장을 위해서 미디어 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