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라보프
Posts
16 posts퓨리, 2014
질감과 감촉으로 기억되는 영화들이 있다. 전쟁 영화 중에서 는 왠지 모르게 축축하고 젖은 느낌. 영화 초반 압도적으로 펼쳐지는 상륙 작전 때문이겠지. 이나 처럼 베트남전을 다루는 영화들은 떠올리기만 해도 푹푹 찌는 듯한 더위와 습기가 내게 밀려오는 기분이다. 그리고 바로 이 영화. 는 꾸덕꾸덕한 진흙의 감촉이 당장에라도 느껴지는 영화다. 탱크의 무한궤도에 끼고 찌들고 덕지덕지 붙어버린 진흙의 질감들이 너무 잘 느껴지는 영화. 그래서 이 영화를 좋아한다. 그와 더불어 내가 탱크를 좀 좋아한다. 밀리터리 덕후까지는 아니라서 탱크의 자세한 기종이나 종류별 특징 같은 것들을 줄줄 나열할 실력은 안 되지만, 그냥 탱
![[아메리칸 허니] 하루살이](https://img.zoomtrend.com/2017/07/23/c0014543_5970f21c0c823.jpg)
[아메리칸 허니] 하루살이
방황하는 별의 노래라든지 놀라운 젊음들의 반란이라든지 마치 청춘들의 뮤직 로드무비인양 선전하던 영화라 그런 쪽의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입니다만... 너무나도 하루살이같은 그들의 모습이 심정적으론 이해가 가면서도 아직은 그러한 내일이 없는 절박함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인지 이게 어디가 반란이라 표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프트한 청년판 파리대왕 느낌도 나고;; 또한 남부를 배경으로 뒤틀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좋은 점수를 받는게 아닌가 싶은지라...캘리포니아를 이렇게 그렸다면 과연;; 어쨌든 3시간에 가깝고 실관람객이 6천여명이라는데서 알 수 있 듯이 쉽게 보기는 힘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자체적으론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만;;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이 여성이라 그

아메리칸 허니 : 방황하는 별의 노래 - 여정의 삶
이번주는 정말 전쟁의 주간입니다. 솔직히 몇몇 영화의 경우에는 볼까 고민이 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모두 빼버리고 이 영화와 정말 유명한 시리즈만 남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작품이 가장 궁금했고, 그 외의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상화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는 결국 뺄 수 없는 영화인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영화 감독의 과거 작품 때문입니다. 안드레아 아놀드 라는 감독인데, 제가 이 감독을 알게 된 영화는 바로 피쉬 탱크 라는 작품입니다. 약간 웃기게도 이 작품을 저는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저

샤이아 라보프 曰, "스필버그와의 영화는 좋지 않다! 그리고....."
현재 샤이아 라보프틑 연기면에 관해서는 그럭저럭인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정작 실생활과 이런 저런 발언으로 구설수에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오히려 영화판에서 점점 더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는 모샹세이기도 하죠. 이 상황으로 봤을 때는 솔직히 그닥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더욱 외부로 밀려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랑곳 않고 온갖 발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스필버그와 영화를 만드는 것이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며, "모든 것들이 너무 계산적으로 돌아간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심지어 "인디아나 존스 4"의 경우에는 빌어먹을 경험있다고 말 했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카데미상은 매우 정치적" 이라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