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 曰, "스필버그와의 영화는 좋지 않다! 그리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28일 |
![샤이아 라보프 曰, "스필버그와의 영화는 좋지 않다! 그리고....."](https://img.zoomtrend.com/2016/10/28/d0014374_57d8f283b1a0d.jpg)
현재 샤이아 라보프틑 연기면에 관해서는 그럭저럭인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정작 실생활과 이런 저런 발언으로 구설수에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오히려 영화판에서 점점 더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는 모샹세이기도 하죠. 이 상황으로 봤을 때는 솔직히 그닥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더욱 외부로 밀려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랑곳 않고 온갖 발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스필버그와 영화를 만드는 것이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며, "모든 것들이 너무 계산적으로 돌아간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심지어 "인디아나 존스 4"의 경우에는 빌어먹을 경험있다고 말 했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카데미상은 매우 정치적" 이라고 말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엘프(ELF)”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1월 20일 |
수퍼 소닉
By DID U MISS ME ? | 2020년 3월 12일 |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흥행 넘버 원의 자리를 닌텐도의 간판 배관공 형제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 길게 땋은 라라 크로포트도 아닌 이 빠른 발재간의 고슴도치가 차지할 줄 그 누가 알았을까. 10년 전 누군가에게 이런 말 했으면 아무도 안 믿었을 걸? "10년 뒤엔 소닉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의 흥행 왕좌를 차지할 거예요." 시발 그걸 대체 누가 믿었겠어. 5년 전의 사람들에게 나중에 방탄소년단이 전세계를 호령할 거라고, 나중에 한국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 탈거라고 말하면 누가 믿었겠나. 정말이지 세상은 요지경인 것이다. 하여튼 북미 시장에서의 폭발적 흥행으로 수입은 꽤나 짭짤하게 챙긴 것 같더라. 그래서 은근히 기대가 됐고. 예고편 볼 때까지만 하더라도 또 한 편의 망작 영화가 나
8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3년 9월 3일 |
![8월에 본 영화들](https://img.zoomtrend.com/2013/09/03/c0024768_522583109b888.jpg)
한여름 피서에는 냉방 빵빵하게 돌아가는 극장이 좋다고들 하죠. 근데 전 사람 없는 조조 시간에만 들락거리다보니 냉방병이 들어 고생을..--; 8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김병우, "더 테러 라이브" 자잘한 구멍들은 본체만체 100분동안 쉼없이 달려나가는 돌파력! 봉준호, "설국열차" 할리우드 진출 3인방 중 가장 나았다지만 안습의 가성비 어쩔 허정, "숨바꼭질" 좀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위한 욕망과 눈물! ...이 아닌가? 김성수, "감기" 이번에 유행한 감기의 원인은 과식, 증세는 소화불량 루이스 리터리어,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CGI 시대가 만들어낸, 눈돌릴 틈을 주지 않는 현란한 매직 쇼쇼쇼~ 닐 블롬캠프, "엘리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