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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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MCU 페이즈 4 결산
티어 메이커를 통해 만든 MCU 페이즈 4 결산. 아무래도 영화에만 집중했던 기존의 인피니티 사가에 비해선 디즈니 플러스용 TV 시리즈도 많이 제작되기 시작했던 페이즈였기 때문에 그런 것들까지 다 넣는 게 어떤가 싶었지만... 솔직히 걔네 다 들어왔음 아마 대부분이 밑에서 깔아주고만 있었을 거라 그냥 통크게 재외. 페이즈 4의 다른 작품들에 대해선 크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모두 간접적으로나마 MCU 안으로 끌어들인 공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스트레인지와 완다, 마음의 여정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극장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2016년 작 ‘닥터 스트레인지’의 6년 만의 후속편입니다. 멀티버스 여행 능력을 보유한 소녀 아메리카(소치 고메즈 분)를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가 완다/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의 위협으로부터 지킨다는 줄거리입니다. 다른 유니버스의 두 아들을 탐하는 완다는 다크 홀드로 인해 흑화해 아메리카를 보호 중인 카마르 타지를 공격합니다. 스트레인지, 마음의 여정 스트레인지는 동료이자 사랑했던 크리스틴(레이첼 맥아담스 분)의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크리스틴의 신랑은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스트레인지의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웨스트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마케팅에서 별 해괴한 지랄을 해도 기본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게 작금의 MCU 영화들일진대, 그 중에서도 는 유난히 남달랐다. 그것은 바로 B급 호러 장르와 수퍼히어로 장르, 서로 달라도 한참 달라보이는 각각의 두 장르 모두에서 금자탑을 모노리스 마냥 세운 샘 레이미란 고용 감독의 존재 때문이었을 것.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샘 레이미 정도면 MCU 데뷔일 기준 지금까지의 감독들 중 가장 거대한 이름 아니냐? 존 파브로나 루소 형제야 MCU 영화들을 연출하며 더 유명해진 거고, 을 연출할 때의 케네스 브레너 마저도 지금의 샘 레이미 정도 가락은 아니었잖아. 전편 감독보다 더 큰 감독을 속편 감독으로 기용한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 잘 먹히지만 뻔한 이야기, 그리고 그 위에 굳건하게 선 스펙터클
이 영화를 추가 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는 영화였으니 말이죠. 사실 이 영화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필수 요소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확고한 면이 있고, 거기까지만 해 주면ㄷ 된다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영화 상태를 보고 판단을 내려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가 돈 아깝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긴 해서 말이죠. 아주 못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평타는 쳤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작의 감독었던 스콧 데릭슨은 참 묘한 감독이기는 했습니다.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긴 합니다. 살인소설 같은 매우 섬뜩한 영화를 잘 찍는 감독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거대 블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