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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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브릿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0월 4일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사실 좀 고민이 됐었던 물건인데, 할인을 하다 보니 구하려고 노력 좀 했죠. 하지만......결국 중고로 샀습니다.  사실 할인판은 아웃케이스가 없는데, 저는 아웃케이스 있는 버전을 찾아냈습니다.  스필버그 작품 특성상 음성해설이 없습니다. 그래도 서플먼트 분량은 나쁘지 않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초회 한정 아웃케이스들의 단점인데,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매우 상징적인 이미지로 되어 있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최근 스필버그 영화는 점점 더 사들이게 되네요.

피노키오

DID U MISS ME ?|2022년 10월 2일

1940년작 에서, 나무로 만든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는 '진짜 사람', '진짜 소년'이 되고자 욕망으로 뒤덮힌 어른들의 세계를 모험했었다. 그로부터 어언 8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 시대의 피노키오는 어떻게 되었는가. 그의 모습은 더욱 더 '진짜' 같아 졌으나, 끝끝내 그토록 원하던 '영혼'은 결국 얻지 못한 듯하다. 오히려 영혼을 잃어버린 듯한, 영혼 없는 리메이크. 근데 그 감독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로버트 저멕키스라서 더 답 없다. 기술력으로 가타부타할 상황은 애저녁에 지났다고 본다. 작품 자체는 밋밋했지만, 디즈니는 이미 을 통해 진짜 사자까지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스튜디오다. 그런 와중에 어찌 나무 인형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할까. 고로

"캡틴 필립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9월 28일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좀 늦긴 했죠.  일반판도 디자인 나쁘지 않습니다.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내부는 거대한 바다 입니다. 색도 그렇고, 묘하게 어울리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갖춰 놔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가격이 너무 훌륭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P.S 순서 바뀜!

엘비스

DID U MISS ME ?|2022년 7월 30일

바즈 루어만의 이전 작품들은 여기 -> 스캇 / 로미오 / 크리스티앙 / 드로버 / 개츠비 가 프레디 머큐리를 위시한 퀸을, 이 엘튼 존을 다룬 이야기였다면 또한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불세출의 아이콘이 된 실존 뮤지션을 다룬 영화로써 기능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최근 바즈 루어만의 필모그래피 속 영화들을 탐험해서였을까, 내게 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화가 아닌 바즈 루어만의 영화에 더 가까운 것처럼 보였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채로 새로운 영화를 들고나온 바즈 루어만의 작가주의. 물론 그러다보니 그 장점은 물론이고 단점까지 고스란히 이어진다. 영화의 핵심 모티프와 그를 옮기는 전개에서 부터 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