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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 ‘007 문레이커’에 대한 반동
※ 본 포스팅은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적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자동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첨단 장치 ‘에이택’을 보유한 영국 탐지선이 격침됩니다. 소련은 에이택을 입수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는 소련이 입수하기 전 에이택을 되찾기 위해 스페인으로 파견됩니다. 두 번 예고된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1981년 작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는 1969년 작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의 편집 등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존 글렌의 감독 데뷔 작품입니다. 존 글렌은 1980년대에 개봉된 5편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연출을 모두 맡게 됩니다. 블루레이 코멘터리에서 존 글렌은 자신의 상징이 클

007 문레이커 - 우주 SF를 열망했던 제임스 본드 영화
※ 본 포스팅은 ‘007 문레이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 문레이커가 영국으로 이동 중 공중 납치됩니다. MI6는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를 미국으로 파견합니다. 본드는 드랙스 사의 사주 드랙스(마이클 론스데일 분)를 의심합니다. 우주 SF가 되고 팠다 1979년 작 ‘007 문레이커’는 시리즈 11번째 영화이자 루이스 길버트 감독의 세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연출작입니다. 전작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엔딩 크레딧에 후속작으로 예고된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가 뒤로 밀린 대신 ‘007 문레이커’가 제작되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1977년 작 SF 영화 ‘스타워즈’의 폭발적 흥행에 자극받았기 때문입니다. 루이스 길버트 감독의 첫 번째 제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 ‘007 두 번 산다’와 너무 닮았다
※ 본 포스팅은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소련의 핵잠수함이 연이어 실종됩니다. 영국 정부는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 소련 정부는 트리플 X 아냐 아마소바(바바라 바흐 분)를 파견합니다. 두 사람은 잠수함 추적 장치의 부품 설계도를 확보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경쟁을 벌입니다. 3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 그 속사정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1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이자 로저 무어 주연의 세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리즈 첫 번째 영화 ‘007 살인 번호’부터 공동 제작을 맡아왔던 해리 솔츠먼이 떠나고 알버트 R. 브로콜리가 홀로 제작을 맡은 첫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라는 점입니다. 이후 제임스 본드 시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 본드 vs 스카라만가 1:1 대결
※ 본 포스팅은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성이 자자한 킬러 스카라만가(크리스토퍼 리 분)가 MI6에 황금총탄을 보내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가 목표임을 알립니다. 본드는 황금총탄의 제작자를 찾아 마카오를 방문합니다. 황금총의 사나이 1974년 작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9번째 영화입니다. 가이 해밀튼 감독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연출작이기도 합니다. ‘007 살인 번호’부터 ‘007 죽느냐 사느냐’에 이르는 7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에는 원대한 욕망을 거대 조직을 통해 실현하려는 보스 악역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의 지력과 권력욕은 놀라웠지만 본드와 1:1로 결투에 어울리는 캐릭터는 없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