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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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죽느냐 사느냐 - 로저 무어 매력적이나 인종차별 두드러져

007 죽느냐 사느냐 - 로저 무어 매력적이나 인종차별 두드러져

※ 본 포스팅은 ‘007 죽느냐 사느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MI6의 요원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됩니다.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는 산 모니크의 통치자 카낭가(야펫 코토 분)를 의심해 미국으로 파견됩니다. 본드는 카낭가의 타로 카드 여점성사 솔리테어(제인 세이무어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로저 무어의 제임스 본드 데뷔작 가이 해밀튼 감독의 1973년 작 ‘007 죽느냐 사느냐’는 시리즈 8번째 영화로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로 처음 캐스팅되었습니다.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 이어 ‘007 죽느냐 사느냐’의 각본을 맡은 톰 맨키위츠가 숀 코네리에 출연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로저 무어는 초대(初代)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와는 다른 이미지입니다.

새 007 박스셋이라니;;;

새 007 박스셋이라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22일

저는 이미 007 시리즈를 블루레이로 다 모아 놓은 상태입니다. 박스세트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전부 개별판 입니다. 덕분에 일부 타이틀은 해외에서 공수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었죠. 그런데......또 새 버젼이 나옵니다 ㅠㅠ  일단 디스크는 과거와 동일하며 패키지만 바뀐 듯도 하지만, 이번에 서플먼트 디스크가 1장 더 추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각 본드 개별판도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티모시 달튼, 조지 레젠비는 없는 듯 합니다. 007 다니엘 크레이그 블루레이 컬렉션(3장) (MGXZ-55908) 4,752 엔 007 숀 코넬리 블루레이 컬렉션(6장) (MGXZ-24177) 7,600 엔 007 로저 무어 블루레이 컬렉션(7장) (MGXZ-23167) 8,500 엔 0

007정주행 14 - 뷰투어킬(A View to a Kill, 1985)

007정주행 14 - 뷰투어킬(A View to a Kill, 1985)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22일

다시 본가 정통 시리즈로 돌아와서 로저 무어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작품인 '뷰투어킬'을 보게 되었습니다.앞서 언급한대로 오래전부터 포스터가 매우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영화죠. 그런데 이제야 볼 수 있었네요. 섹시한 차림의 근육질 흑인 누나가 007과 결투를 하는 것 같은 자세로 서 있는 이 포스터말이죠. "사람 죽이기에 환상적인 경치 아님?" 또 다른 포스터에 쓰이는 일러스트는 금문교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본드와 본작의 메인 본드걸입니다. 이 포스터대로 이번의 주요 무대는 샌프란시스코입니다. 사실 본드나 본드걸보다 나름 당시기준으로 신세대스러워진 악당들의 개성이 이 영화의 최대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나타나셨군, 소련의 개조인간!" 본작의 메인 빌런은 낯이 익은(물론 거의

007정주행 13 - 옥토퍼시(Octopussy, 1983)

007정주행 13 - 옥토퍼시(Octopussy, 1983)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18일

13탄 '옥토퍼시'입니다. 문어 또는 팔이 많은 힌두교 신들을 연상시키는 포스터와 화려한 쌈마이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포스터의 문구이기도 한 본작의 주제가인 All Time High도 매우 좋군요. 여성들의 격투장면을 흘끔 쳐다보면서 초소형 비행기를 몰고 있는 마성의 노신사...멋지군요. 옥토퍼시에서는 비중있는 악당들이 다수 등장해서 서로 속고 속이고 이용하는 나름 복잡한 음모를 보여줍니다. 악당(일부는 아니지만)들은 이렇습니다. 옥토퍼시...아니 사실은 옥토'Pussy' 메인 본드걸인 '옥토퍼시'입니다. 그런데 사실 다른이들이 발음하는 것을 들어보면 옥토'푸시'입니다. Pussy...느낌이 음란한 이름인 것이 골드핑거의 푸시 갤로어를 연상시키는데 당시 논란이 좀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