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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3일차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 등록문화재 2편
내일로 3일차 군산 고우당과 등록문화재 1편에 이어서 초원사진관에서 신흥동 일본식가옥까진 5분여거리를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위치에 있길래 깜짝놀랬습니다. 처음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될때에는 히로쓰가옥으로 불려와서 이곳의 많은 표기가 히로쓰가옥과 일본식 가옥으로 병기된 곳이 많지만 현재의 명칭은 '신흥동 일본식 가옥'으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 등록문화재 제183호 -군산시 신흥동 일본식 가옥 (구 히로쓰가옥으로 불림) 입장료는 별도로 징수 받지 않습니다. 다만 가옥을 출입을 위해선 신발을 벗어야하는점 유의해야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정원이 펼쳐진 정면이 아닙니다. 사진속 가옥을 돌아서면 정원이 펼쳐지지만 일본식 정원이라는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내부에 출입하면 가옥의 구석구석을 엿볼

내일로 2일 전주는 맛
예전 전주를 방문했을땐 계절이 여름이었고 사진도 비루한 아이폰4S로 촬영했었습니다만 이번은 겨울에 마음먹고 장만한 NX20이 따라붙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주는 뭐니뭐니해도 먹거리를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방문기 무박2일 전라도 여행기 - 전주시 하편 전주 먹거리 포스팅모음 옛촌막걸리(전주시 완산구) 왱이콩나물국밥(전주 완산구) 풍년제과(전주시 완산구) 조점례 남문피순대(전주시 완산구) 수많은 역(驛) 중에서 한옥식 형태는 전주역과 경주역 정도가 있습니다. 물론 전주역이 이전해서 새로지은 건물이라서 그리 깊은 역사(歷史)를 자랑하는 역사(驛舍)는 아닙니다. 진동성당. 겨울에는 좀 더 따뜻한 인상입니다. 붉은 벽돌을 이용한 건물이라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내부를

내일로 1일 아름답던 여수
지금의 여수는 기름 유출로 인해서 상당히 고통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여수는 기름 유출이 있기전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다도해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지금의 여수가 다시 사진속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되돌아올려면 어느 세월이 걸릴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내일로 1일 여수로 향하는길에 이어서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오동도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하멜등대에서 오동도가는길은 다 놓여졌는데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에 터널을 지나여야 하는 에러상황을 극복해야합니다. 오동도에 진입하면 멀리 여수EXPO의 전경이 보입니다. 지금은 빚덩어리라 안그래도 골치아픈데 이번 사건까지... 오동도는 입장 무료입니다. 섬까지 방파제겸 도로가 놓여져있는데 소액을 지불하

청춘이여, 버스를 타라! 고속버스 무제한 패스 EBLPASS!
일본 여행 중, 기차와 고속버스를 마음껏 탈 수 있는 티켓을 참 편리하게 썼다. 청춘 18호 티켓의 경우 일정 나이 이하의 젊은이들이 특정 날짜를 정해서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는 게 부러웠다. 얼마 후 한국에도 ‘내일로 티켓’이라고 해서 젊은이라면 무궁화를 마음 껏 탈 수 있는 패스가 생겼다. 하지만 철로가 깔린 지역만 들어갈 수 있어서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버스 티켓을 예약하는데, “고속버스 무제한 자유여행”이라는 팝업 창이 하나 떴다. 자세히 보니 한국에도 주중에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패스가 생겼다고 했다. 이름은 EBLPASS!!! 26세의 청춘들이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패스다. 문득 내가 여행할 때 어른들이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