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영어 제을 보면 모르시겠지만, 국내에서는 "내일을 향해 쏴라" 로 공개된 바로 그 작품입니다. 참고로 과거에는 폴 뉴먼이 부치 캐시디, 로버드 레드포드가 선댄스 키드 역할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글렌 파월이 선댄스 키드를, 그리고 레게 장 페이지가 부치 캐시디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TV 시리즈로 나올 거라고 하는군요.
한국드라마를 안본지 오래되도 너어무 오래됐다.인터넷써치는 자주하는편이니까.. 간간히 '프로듀사'란 단어가 포함된 제목의기사는 봤지만드라마인지 영화인지 그래서 아이유가 어쨌다고?한다고?ㅋㅋㅋ 딱 여기까지의 관심만 갖고있다가(-_-)티저가 떴다길래 냉큼 보고오는길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버스티저 첫방송은 15년5월8일! 연출에 서수민씨는 개콘피디아니셨나? 난 좀 이상한게...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한 드라마가 별로없다 ㅠ_ㅠ나만 드라마를 끝까지 다 못보는;; 병에 걸린건지 몰라도.. 애정넘치도록 좋아하는 배우나 아이돌이 출연하지않더라도드라마가 괜찮으면 내주변만해도 잘보던데,, 나는 그게 힘듦 ㅠ 아무리 재밌다고해도딱히 더 보고싶다 뒷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