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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을 봤다. 월요일 출근(혹은 연휴 끝 출근)을 위한 주문 짤방을 획득했다! 동료의 복직과 보너스 중 택일 투표에서 보너스를 택한 사람들. 주인공은 월요일 재투표의 기회를 얻게 되고, 주말 동안 자신의 복직을 위해 동료들에게 보너스를 포기해 달라고 부탁하러 다닌다. 이 방문 과정에서 ‘천 유로'(현재 환율로 140만 원이 채 안 되는 금액)라는 금액이 각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료들을 만날 때마다 실망하고, 격려를 받고, 절망하고, 다시 용기를 얻는 주인공의 모습이 반복된다. 추천한다. 주문 짤방 #2 + 동료들을 마주하고 대화할 때 카메라가 잡는 인물들간의 배경에 보이는 경계선이 절묘한 것에 감탄했다. 같은 공간인데 다른 공간이다. 두
내일을 위한 시간을 보고
1)감독은 이 영화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가? 선택의 기로에 항상 서있는 우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것인가?그것이 돈과 동료의 실직, 삶과 죽음 같이 중요한 문제일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가? 또 그것은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을 때 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은 무엇인가? 크게 나누었을 때 위의 내용이 감독이 영화에서 말하려고 했던 내용 같다 우리의 인생은 선택없이 살수 없다, 항상 무엇이든 선택을 해야하며 그게 좋든 나쁘든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선택을 잘못했을 때 찾아오는 후회와, 선택을 잘했을 때 찾아오는 기쁨등 이런것들이 교차하며 우리는 인생을 살고 있다. 이 영화는 여주인공이 찾아가 직장 동료들에게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이
[내일을 위한 시간] 공감을 하게끔 한다
감독;다르덴 형제주연;마리옹 꼬띠아르다르덴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마리온 꼬띠아르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아트하우스 영화제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리온 꼬띠아르가 주연을 맡았으며 다르덴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아트하우스 영화제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복직 VS 보너스의구도를 씁쓸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산드라라는 인물이 해고 위기에 놓인 가운데 1박2일간 복직 재투표를 위해동료를 설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배경음악을 절제하고 산드라가 설득

2015년 1월에 본 영화들
새해가 되어 게으른 블로그 질을 개선...해보려했지만 역시 매번 포스팅하는건 무리였나 보다..orz 그리하여 아쉬운대로(?) 매달 1회라도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 2회는 좀.. 너무... =,.= ) 그런 의미에서, 2015년 1월에 본 영화들 간단 정리. ~1월에 본 개봉작들~ : 메타영화. 우아하다. 슬프기도 하지만, 우아하다. 여배우들 처럼. 스위스와 산의 풍경만큼이나 느긋함이랄까 은유랄까 그런 것들이 물씬. 한 살 먹자마자 이 영화를 봐서 사실 적잖이 마음이 쓸쓸(..?) 해지기도 했지만.... 아무튼 흘리는 줄도 모르고 똑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과 함께 구름이 흐르듯 마음 속에 쏙 들어와 안기는 '세월'이라는 이름의 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