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다 -(주)노블컴퍼니 이호희차장·윤혜림과장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24일 | 해외여행'직장인이 다니고 싶은 회사'는 어렵지만, 적어도 '일할 맛 나는 회사'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노블컴퍼니는 인사팀과 함께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이 다니기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매일,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그 덕분인지 '2024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노블컴퍼니의 인사담당자 이호희 차장과 윤혜림 과장을 만나, 노블컴퍼니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었어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복지 정책 노블컴퍼니는 2011년 3월 설립 후 업력 13년의 광고 노하우를 보유한 광고대행사에요. 네이버 검색광고와 GFA 공식 대행사, 카카오 공식광고 대행사로 검색광고와 바이럴, SNS, DA, 브.......월간내일(11)워라밸기업(1)노동자(23)청년(40)노동부(271)고용노동부(291)노블컴퍼니(1)내일을향한도약(2)고용부(263)청년친화강소기업(2)근로자(41)청년취업(11)청년도전지원사업 덕분에더 이상 도전이 두렵지 않아요 - ㈜커리어넷 신동훈 사원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21일 | 해외여행도전과 변화는 누구에게나 어렵죠. 특히 사회에 첫발을 뗀 청년에게는 더욱 그럴 거예요. 월간 내일 6월호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실패가 두려운 청년에게 도움이 돼주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삶의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게 된 ㈜커리어넷의 신동훈 사원을 만났습니다. 바다를 건너는 방법을 배우다 충남 천안에서 성장한 신동훈 사원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망망대해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넓은 바다는 자유롭고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건너가기 위해서는 튼튼한 배와 노가 필요해요. 하지만 바다로 나갈 시기를 앞둔 신동훈 사원은 배를 띄우는 방법도, 노를 젓는 방법도 알지 못했어요. 취업하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청년지원(16)노동자(23)고용부(263)노동부(271)도전(20)청년취업(11)고용노동부(291)근로자(41)청년(40)청년도전지원사업(8)내일을향한도약(2)월간내일(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