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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posts![[내일을 위한 시간] 모두를 위한 답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5/01/10/c0014543_54afdf3fb6064.jpg)
[내일을 위한 시간] 모두를 위한 답은 없다
천유로, 130만원돈의 보너스와 동료의 고용,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고 있어 오히려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물론 감독이 다르덴 형제라는 것에서 결말이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유럽에 대한 무조건적인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이 현실적으로 보이는 영화에서 제일 비현실적인 것은 바로 가족, 역시 희망은 가족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도도 친구도 흔들리는 상황에서 굳건한 모습의 가족은 참으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인지와 상관없다는 점에서 나름 궁극적인 답 중 하나일지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일회성으로 보이는 130만원의 보너스와 동료 한명의 고용을 고르라는 영

2014년 12월 영화
호빗: 다섯 군대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너~무 궁금해서 개봉날 바로 봤다. 그런데..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썩 재미있진 않았다. 스마우그는 너무 빨리 퇴장하고(베니!) 소린은 왜 혼자 금에 눈이 멀었다가 또 왜 갑자기 정신을 차리는 건지.. ㅉㅉ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순록을 타고 등장하는 우아한 스란두일님!!ㅋㅋㅋ 레골라스는 떨어지는 바위를 밟으며 뛰어오르는 장기를 보여주는데 혼자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어쩐지 측은했다...ㅠ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호빗님은 활약이 좀 미미하심..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에 비해서 재미를 뽑아내지 못한 게 좀 아쉽다. 암튼, 이렇게 호빗 시리즈 안녕!그을린 사랑 Incendies 궁금하면서도 우중충한 영화로 보여서 볼까말까

오늘은 각잡고 야구를 보았습니다.
핵이 터졌습니다...................... 앞으로 있을 수많은 신발암 경기에 비하면 오늘같은 경기는 차라리 속시원하네요. 홍낄낄 막판에 2점 만회한것도 정신승리에 도움이 되고 얼굴보기 힘든 애들도 보고 감독이나 팬이나 일찌감치 던지고 무덤덤하게 봤습니다. 질수야 있기는 한데 연승 신기록은 또 못세우네요. 여덞수가 무섭구만... 선발이 털린 2경기를 1승1패면 나쁘지않은데 문제는 그 털린 선발이 우리 1,2선발들이여........................흐미 이노무 발암유발 투수들을 어찌할꼬..... ps.엘지가 요즘 안좋긴했는데 4월에 감독사퇴라니 올해 엘지는 정말 바닥을 볼 생각인가 봅니다....

양님들의 패기와 여유
요크타운 위에서 애니메 행사 개최 예정인 양덕 성님들 이름만 봐서는 무슨 칸코레 관련 사이트로 보이지만 여기에 살짝 맛배기로 올라온 처자들을 보면 그야말로 여유만땅인 천조국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림만 봐서는 이무야가 생각나겠지만 이 처자는 CV-10 요크타운입니다(...)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의 1, 2항전을 격파하는데 활약했던 CV-5 요크타운의 이름을 이어받은 애섹스급 항공모함으로 선대 요크타운이 빛나는 전공을 올렸으나 결국 잠수함 이-165호에게 격침당한 것을 생각하면 그 후속 항모 캐릭터를 이무야삘로 디자인한 양님들의 패기란(...) 이 처자는 얼핏보면 고야(이-58)가 생각나는데 미국의 잠수함 CLAMAGORE(SS-343)이라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