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레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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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감상 : 집단(팀)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감상 :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이하 TNG)는 0화 포함 드라마 총 8편, 극장 영화 (100분) 으로 구성되는 실사 컨텐츠입니다. 국내에 개봉한 것은 제일 처음 것, 0화 + 1화입니다. 분위기는 곧 패트레이버 구 OVA의 리뉴얼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코믹한 터치로, 경비과의 관료제에 의해 창설되어, 레이버 운용이라는 명분은 좋으나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없는, 그러니까 속빈 강정인 특차 2과의 3대째의 일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드라마나 OVA같은 형식이기 때문에, 영화처럼 매끄럽거나 타이트한 구성은 아니지만 그만큼 빠른 속도로 휘몰아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라곤 믿기지 않는 말짱한 패트레이버 실사판. 패트레이버 팬이라거나 로봇물의 팬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실사판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 제1장"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잘 될 수 있는 구석이 대단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대 로봇물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일본식 이야기 풀이의 문제가 둘 다 걸리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패트레이버 극장판을 그렇게 좋아했던 이유가 그대로 사라지는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TV판과 OVA도 다 보기는 했는데, 그 매력들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을 거라는 우울한 예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포스터만 보면, 걱정이 극대화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 걱정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실사판 패트레이버 0화를 보고
오시이 마모루는 뷰티풀 드리머만 그럭저럭 좋아하고, 나머지는 나와 취향이 맞지 않는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서 절정을 이루어서, 이후 공각기동대의 기타 시리즈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내가 가장 우선적으로 사들이는 유우키 마사미 관련 작품,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 시로 마사무네 작품 모두에 걸쳐 있으니 암담하기 짝이 없다. 영상화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패트레이버는 친구가 극장판 DVD를 둘다 던져주는 바람에 더더욱 마음이 아프다.(있는건 바로 봐야 하는 성미인데, 이 DVD는 몇년째 봉인중이다.) 실사판 패트레이버. 원래 오시이 작품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주전자가 마음에 들었다... 저거 특2 주전자 나오면 사고 싶다. 아, 이건 웬지 패트레이버 아니, 특차2과 분위기 같아... 애니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실사판 스틸컷입니다.
의외로 일본의 영화에 관해 놀라는게, 제작 속도입니다. 웬만한 정보는 촬영을 하고 공개하는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요. 지금 이 글을 띄우는 와중에 또 저 알아서 창이 닫히는 증상이 나오더군요. 심지어는 뒤로가기도 제 멋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