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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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 영원히 고통받는 완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2월 21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진행하는 마블 드라마시리즈의 첫번째 완다비전입니다. 작품성도 제일 좋다고 알려져있죠. 국내에 디플이 들어오기전에 이미 완결났고 국내에 들어오고나서도 늦장을 부려서 이제서야 봤으니..이미 스포일러는 잔뜩당했네요. 닥터 스트레인지2 예고편이 완다비전 다보는것보다 빨랐으니... 1화부터 고전 시트콤 향취를 잔뜩 풍기는 강렬한 스타트인데 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최신 트렌드로 넘어가는게 인상적이네요. 시트콤 이야기만 하는 초반이 약간 지루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후반은 아주 좋네요. 마지막화는 평소의 마블느낌이 너무 나서 약간 마이너스. 그렇지만 완다의 고통스런 심리상태, 소중한 가족들. 완다와 비전의 사랑등등 굉장히 좋았던 드라마입니다. 스칼렛위치가 드디어 제대로 데뷔하는군요!

블랙팬서 (2018)

개봉 당시 보기 전엔 시빌 워에서 보여준 액션을 생각하며 캡틴 아메리카와는 다른 스타일로 육체적인 액션을 보여줄 슈퍼 히어로 영화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감이 와장창 됐고 디즈니 플러스로 다시 본 지금엔 대체 이 영화가 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까지 올랐나 싶은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뭐 봉준호 감독 말마따나 '로컬' 영화제니 미국 흑인들의 여론이 반영될 수 밖에 없었겠지만 21세기 슈퍼 히어로 장르의 문법을 새로 쓰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다크 나이트도 못가본 자리에 이 영화가 올라갔다니, 흑인 배트맨이었으면 다크나이트가 진작에 아카데미 작품상 하나 먹었겠다 싶다. 1977년 스타워즈에 뿅갔던 미국인들이 그러했듯 흑인들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싶은데 그렇다고 해도 이 영화가 그 정도나? 하는 생각을 지

이터널스 (Eternals.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월 14일

2021년에 ‘클로이 자오’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4 페이즈 작품이다. 내용은 우주의 초월적인 존재인 ‘셀레스티얼’이 ‘올림피아 행성’에 살던 ‘이터널스’를 지구로 파견해 ‘데비안츠’로부터 태초의 지구 인류를 지키는 지구의 수호자가 되게 했는데. 그로부터 수천년의 시간이 지나 21세기 현대에 이르러 데비안츠가 다시 부활해 이터널스 멤버들이 다시 모여 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마블 코믹스에서 1976년에 발표한 ‘이터널스’를 원작으로 삼아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작품 러닝타임은 2시간 30분이 조금 넘어서 상당히 긴데도 불구하고, 이터널스 멤버들이 재회해서 한 팀으로 뭉치는 과정의 이야기가 1시간 넘게 나와서 너무 많은 분량을

노 웨이 홈: 아 제발 좀 그냥 돌려 보내라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보고 왔습니다.(일본은 1월 7일 개봉) 돌이켜 보니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극장에서 본 게 하나도 없습니다시기가 좀 이래저래 복잡 다난 미묘했던 때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전부 일본에 와서 살면서 봤네요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저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마블 유니버스라는 거대한 틀이 구축되는 과정에서 소니가 가지고 있던 판권을 어찌어찌 잘 해결을 본 건지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하지만 즐거운 학창 시절 수학여행 갔을 뿐인데 집으로 가지 못하게 된 스파이더맨 그리고 버팀목과 맨탈이 전부 바스라지고 갈 곳이 없어진 스파이더맨 항상 시작은 자그마한데 돌아오는 결과가 너무 크군요너무 크다고... 는 무슨"노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