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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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2021)
2021년에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10개의 초능력 반지를 소유한 ‘웬우’가 ‘텐 링즈’라는 집단을 결성해 1000년 동안 살아오면서 국제 정세에 개입해 암암리에 뒷세계를 지배해오다가, 탈로 마을의 거주자인 ‘잉리’를 만나 사랑에 빠져 은퇴를 ‘샹치’, ‘샤링’ 등의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잉리’가 죽임을 당하자 조직을 재결성하고. 어린 샹치를 암살자로 조직의 암살자로 키웠다가 반목하여 생이별을 하게 됐는데. 그로부터 수년의 시간이 지나 샹치가 어른이 되어 신분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던 중. 웬우가 수하들을 보냐 샹치와 샤링이 가지고 있는 목걸이를 노리면서 시작되는
이터널스- 등장인물 너무 많아....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아카데미 수상 감독이 연출한 바로 그 영화! 하지만 로튼토마토가 상해버린 그 영화! 마동석이 나오는 그 영화! 이터널스입니다. 올해 나오는 마블 신캐릭터들은 정말 잘 모르는 애들이 많군요. 인피니티 사가때문 가오갤이나 잘 모르던 애들인데...점점 고여가는게 느껴집니다...심지어 이 영화에 나오는 다른 히어로도 뭐하는 애인지 모르겠어.. 주요 등장인물이 무려 10명이나 되고 그들의 주인인 셀레스티얼에 빌런에 할 이야기가 무척이나 많아서 솔로영화중 가장 긴 시간을 부여받았지만 그래도 모자랍니다. 할 이야기가 많으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모두에게 어느정도의 비중을 주려해서 결과적으로 모두의 매력이 함께 죽는 공산주의식 영화란 느낌이네요. 빌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1.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와는 다른 액션이라고 해서 좀 기대를 했는데 딱히 신선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초반부 버스 안에서의 격투씬과 중반부 마카오의 고층빌딩에서 벌어지는 격투씬의 경우엔 과거 성룡이 보여줬던 액션장면들과 비교해 열화된 버전이라 해도 딱히 박한 평가는 아닌거 같은데 그마저도 CG를 입혀버리는 통에 뭐 이런걸 그렇게 고평가 하는 싶은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가 태극권 비슷한 동작을 너무 자주 반복하는 통에 좀 식상한 측면도 있었고. 샹치의 액션씬과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블랙팬서나 블랙 위도우의 격투액션에 비교하면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의 퀄리티긴 하다만 성룡이나 홍금보, 이연걸, 견자단 같은 배우들의 액션 영화를 보며 자란 입장에선 저게 그렇게 칭송받을 액션인가? 싶은 생각.
이제 안심하고 떠날 수 있겠어
비록 평범한 인간에다 특기가 스파이다보니 대규모 난전에서 돋보이는 딜을 선사하지 못했더라도 몸 크고 힘만 셌지 제멋대로인 어벤저스의 남정네들 사이에서 그들을 어르고 달래는 역할은 온전히 나타샤 로마노프, 블랙 위도우의 몫이었다. "엔드 게임"과 "파 프롬 홈"으로 인피니티 사가를 마무리한 마블은 늦었지만 그녀의 이름을 딴 솔로 영화를 만들어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억압받는 여성의 해방과 같은 무거운 담론은 평론가 여러분이 많이들 하실테니 옆으로 치워두고, 미녀 스파이에 진심인 러시아의 오랜 전통에 대해서는 언젠가 기회가 있을테니 다음으로 미뤄두고, 이 영화에서 주인공 언니보다 돋보이는건 겹겹이 얽힌 애증으로 그녀를 둘러싼 가짜 가족들이다. '실은 다 착한 놈들이었어'라는 전개가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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