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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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보기 전엔 시빌 워에서 보여준 액션을 생각하며 캡틴 아메리카와는 다른 스타일로 육체적인 액션을 보여줄 슈퍼 히어로 영화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감이 와장창 됐고 디즈니 플러스로 다시 본 지금엔 대체 이 영화가 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까지 올랐나 싶은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뭐 봉준호 감독 말마따나 '로컬' 영화제니 미국 흑인들의 여론이 반영될 수 밖에 없었겠지만 21세기 슈퍼 히어로 장르의 문법을 새로 쓰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다크 나이트도 못가본 자리에 이 영화가 올라갔다니, 흑인 배트맨이었으면 다크나이트가 진작에 아카데미 작품상 하나 먹었겠다 싶다. 1977년 스타워즈에 뿅갔던 미국인들이 그러했듯 흑인들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싶은데 그렇다고 해도 이 영화가 그 정도나? 하는 생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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