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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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급식 스파이더맨의 좌충우돌 성장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보고왔습니다. 역시 언제나의 마블답게 무척 훌륭했습니다.그동안 다른 영화에서 제대로 못보여준 피터파커의 학창시절을 원 없이 뽑아낸게 인상적이네요. 자신의 힘과 새로 얻은 슈트에 취해 천방지축 날뛰는 어린애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표현했어요.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너무나도 미숙한 모습 또한 잘 보여주네요. 괴력도 들쑥날쑥하고 스파이더센스도 제대로 못쓰고 고층탑에 올라가더니 너무 높다며 무서워하고 슈트 기능도 제대로 못쓰는 등등... 근데 이 모든게 무척 좋게 보여져요! 톰 홀랜드의 좋은 연기력이 더해져서 이번 스파이디의 매력이 대폭발!! 구성도 알차고 스토리적으로도 이 스파이디의 성장기를 잘 보여줘서 배리굿 게다가 빌런인

스파이더맨 : 홈커밍 - MCU의 스파이더맨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일단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스파이더맨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옵니다. 저 이런 거 좋더라고요. 의외로 이걸 준비하는 영화가 얼마 없죠. 그리고 3D 효과도 꽤 훌륭합니다. 영화 전반적으로 3D를 신경 쓰고 만들었다는 게 보여요. 액션은 스파이더맨에 기대할 만한 기본기는 충실하게 갖추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눈요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하진 않는 느낌입니다. 시빌 워 때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스파이더맨의 액션에는 신선미는 없어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이 워낙 훌륭하게 레퍼런스를 제시하고 응용과 변주까지 보여줬기 때문에 그 소스를 갖고 와서 잘 써먹은 정도죠.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앞선 두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

스파이더 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2017)
확실히 마블이 영화를 안정적으로 뽑긴 뽑네요. 더구나 자신들이 가진 다른 MCU의 IP를 영리하게 이용하고 있구요. 영화 시작부터 시빌 워를 안봤다면 재미를 못느꼈겠죠. 이런 면에서 스파이더맨(과 딸린 빌런들만) 가지고 MCU처럼 판을 벌리고 싶다는 욕심만 보이며 죽을 쑤던 소니와는 다르군요(그러나 이번 작품으로 윈-윈이 될것 같은데). 물론 옆집 DC와도...하기야 MCU는 오랜기간 쌓아온 것이 있으니 그렇지만 스파이더맨의 빌런들은 실사화되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그려져 온 것 같은데 특히 이번 생계형 수퍼빌런(?) 배트맨...아니 버드맨...아니 벌처선생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릴적에는 왜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빌런들은 악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빌런이 되는 길을 택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

현재 진행 중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정리
이번에 개봉된 꼴을 보니, 향후 이 시리즈의 존속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거나 이미 시동을 건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돈이라면 환장하는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그대로 멈출리도 만무하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로 촉발된 다크 유니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는 가운데, 이쯤되서 지금 각 스튜디오 별로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을 한 번 정리해 본다. 순서.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 스타워즈 유니버스3.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4.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5. 트랜스포머 유니버스6. 다크 유니버스7. 몬스터버스 1.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튜디오 : 디즈니 + 마블포함 영화 (개봉 순서) : 아이언맨 /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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