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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토르 : 라그나로크' 코미콘 예고편

MCU '토르 : 라그나로크' 코미콘 예고편

미국 코미콘 행사에서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 1, 2편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여러모로 가오갤이 생각나는 분위기군요. 어떤 의미에서는 다른 MCU 영화와는 이질적인 분위기였던 1, 2편에 비해 이제야 마블 영화스러워졌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고편에서 토르, 헐크, 로키, 새로 등장한 여전사 발퀴리가 팀을 이루는 게 나오는데... 로키도 이번에는 한팀으로 나오는군요. 그리고 또다시 뒤통수를 치겠지... 닥터 스트레인지가 출연한다고 하는데 어째 이번 예고편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비중이 작은 카메오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아직까진 감춰두려는 것뿐인가. 인상적인 것은 이번에 아스가르드를 궤멸로 몰아넣는 악당 헬라가 케이트 블랑쳇이라는 것. 메이저급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17) - 존 와츠 : 별점 3점

새롭게 리부트되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스파이더맨 싱글 무비 1작. 많은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써 주셨으니 줄거리 요약같은 것은 생략하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만 짧게 적어봅니다. 첫번째로 좋았던 점은 스파이더맨의 탄생과 벤 삼촌의 죽음을 그리지 않았다는 것. 이전 작품들은 이 이야기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며 "큰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애썼는데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한 내용이었죠. 세번째 리부트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 이야기를 생략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두번째는 그냥 너드 공돌이었던 토비 맥과이어, 공대 왕따라고 보기에는 지나칠정도로 상큼했던 앤드류 가필드와 확실히 구분되는 "고등학생" 톰 홀랜드입니다. 전작 주인공들 2명은 학생이라는 설정은 있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 - 재밌고 잘 만든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 재밌고 잘 만든 영화

선리기연적 삶|2017년 7월 10일

원더우먼은 그냥 잘 만든 영화 홈커밍은 재밌고 잘 만든 영화. 작중에 반전이랑 두번째 쿠키는 정말 놀.라.웠.다 메이숙모랑 수트 누나 더블 히로인체제가 지리더라. 그동안 마블 시네버스는 악역이 부족하단 소리를 지겹도록 들었는데 가오갤2와 이번작으로 그런 우려를 상당부분 날려버릴 수 있을거 같다.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의 헬라 비쥬얼에 뻑 갔는데 과연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어떨지...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Tao's Blog|2017년 7월 8일

어제 19:30분 CGV 서면에서 4DX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3D로 볼 생각이었는데 금요일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4DX로 봤는데,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에는 별 일 없으면 3D로 볼 듯 합니다. 내용 누설 있습니다. - 매번 비슷한 감상입니다만, '시빌워'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고편을 봤을때 궁금했던건 역시 아이언맨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이었는데 철저히 조력자이자 멘토의 역할로 머무르더군요. 뭐, 아이언맨이 등장하면 워낙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자칫하면 주인공인 스파이더맨의 비중을 완전히 가져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현명했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고편 마지막 보고 설레였던게 좀 아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