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사모아 죠 TNA에서 X 디비전 챔피언으로 활약 중인 오스틴 에리스. 오스틴 에리스의 피니셔 중 하나인 450˚ 스플래쉬입니다. 요즘 레슬링 계에서야 450을 쓰는 선수들은 많지만 깔끔하게 잘 쓰는 건 역시 오스틴 에리스라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TNA가 간만에 약 빨았나 싶은 PPV 였던 슬래미버서리의 오프닝 경기였던 X 디비전 경기.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원래 선수들은 잘했죠 참. 스토리라인이 개떡이라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