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픽스 드라이버 - 오스틴 에리스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6월 26일 |
피폭자 : 사모아 죠 TNA의 지난 PPV였던 슬래미버서리의 오프닝 경기로 열린 X 디비전 매치. 오스틴 에리스와 사모아 죠의 경기라 그런지 재밌었습니다. 롤업기인 크루시픽스를 강하게 내리꽂아 데미지를 주는 크루시픽스 드라이버입니다. 보통 크루시픽스 밤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위키의 오스틴 에리스 항목에 써있는 명칭으로 썼습니다. 아무튼 크루시픽스 드라이버 식으로 들어가는 건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네요.
사이드워크 슬램 + 런닝 넥브레이커 드롭 - 팀 헬노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30일 |
피폭자 : 로만 레인즈 WWE의 장수 태그팀 챔피언이었고, 현재는 지난 PPV에서 쉴드에게 벨트를 뺏기고 쉴드와 대립 중인 팀 헬노. 케인이 상대방을 사이드워크 슬램으로 들고 있으면 다니엘이 런닝 넥브레이커 드롭으로 공격하면서 동시에 사이드워크 슬램도 들어가는 연계를 보여줬습니다. 팀 헬노, 확실히 인기 있었지만 오래 있었죠. 이제 슬슬 각자 싱글로 더 활동하게 되려나 싶네요. 일단 한동안은 쉴드와 태그팀 전선에서 활동할 것 같습니다. 한동안 태그팀 전선이 지루할 일은 없겠네요. 대신 쉴드 대 팀 헬노 두 팀만 피 터지게 싸울 것 같지만;;;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2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20일 |
설문결과 좋았다 104 (92.9%) 나빴다 0 그저 그랬다 8 (7.1%) 최고의 경기 제프 하디 v. 오스틴 에리즈 46 제임스 스톰 v. 바비 루드 37 쓰리 웨이 태그팀 챔피언쉽 25 최악의 경기 타라 v. 미스 테스마커 40 조이 라이언 v. 알 스노우 38 1. X 디비젼 챔피언쉽 : 지마 아이언(C) v. 랍 밴 댐 ** 2. TV 챔피언쉽 : 사모아 조(C) v. 매그너스 **3/4 3. 스트리트 파이트 : 바비 루드 v. 제임스 스톰 ***1/2 4. 알 스노우 v. 조이 라이언 * 5. 태그팀 챔피언쉽 : 다니엘스 & 카자리안(C) v. 커트 앵글 & AJ 스타일스 v. 차보 게레로 & 헤르난데즈 **** 6. 넉아웃 챔피언쉽 : 미스 테스
탑로프 더블 암 수플렉스 - 딘 앰브로스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24일 |
피폭자 : 코피 킹스턴 쉴드의 리더이자 WWE 본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존재감 만땅의 악역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 딘 앰브로스. 이번 익스트림룰스에서는 드디어 첫 벨트를 따냈습니다. 워낙 쉴드끼리 다니니 제대로 된 싱글 매치를 본 적이 없다가 이번 PPV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싱글 매치를 본 것 같네요. 크로스페이스 치킨윙에 이어 코너에서 더블 암 수플렉스까지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