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빌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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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러너 2049
무엇이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가? - 는 내 인생 영화임 + 드니 빌뇌브 좋아함 = 안 볼 수가 없었다 - 조이 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1가구 1조이 시급합니다 - CG 레이첼은 숀영보다 예쁘지 않았다 - 나는 K의 매력도 라이언 고슬링의 매력도 모르겠다. 얼굴이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 듯... - 자레드 레토 역시 한 장면 빼곤 별다른 임팩트가 없었고 - 지루한 것이 82년작과 비슷하다. 지루함을 견딜 가치가 있었다고 느끼게 하는 점도 비슷 - 보면서 가끔 Her가 떠올랐다 - 곱씹게 되는 장면도 많았지만 서기 2019 블레이드 러너가 여전히 더 좋다 - (레이첼, 로이가 정말 인상적이었기 때문) - 또한 내 인생에서 가장 선명한 한

블레이드 러너 2049 - 데커드는 레플리컨트인가?
※ 본 포스팅은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블레이드 러너 2049 IMAX - 전편에 충실한 속편, 농축된 여운 남겨’와 ‘블레이드 러너 2049 IMAX - ‘진짜’와 ‘가짜’, 경계는 무엇인가?’에 이어 죽음의 키스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흑막은 월레스(자레드 레토 분)입니다. 그는 타이렐 사의 마지막 비밀인 레플리컨트 간의 생식의 비밀을 손에 넣으려 합니다. 레플리컨트 간에 생식이 가능하면 굳이 제작을 하지 않고도 ‘노예’ 레플리컨트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데커드(해리슨 포드 분)와 레이첼(숀 영 분)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의 행방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월레스는 러브(실비아 혹스 분)의 앞에서 방금 탄생한 여성형 레플리

블레이드 러너 2049 IMAX - ‘진짜’와 ‘가짜’, 경계는 무엇인가?
※ 본 포스팅은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블레이드 러너 2049 IMAX - 전편에 충실한 속편, 농축된 여운 남겨’에 이어 ‘진짜’가 되고 싶었던 K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 중 하나는 ‘진짜(Real)’입니다. 주인공 K(라이언 고슬링 분)는 자신이 월레스 사에 의해 제작된 레플리컨트가 아니라 데커드(해리슨 포드 분)와 레이첼 사이에서 태어난 레플리컨트가 아닐까 하는 희망을 가집니다. K는 제작된 레플리컨트는 ‘가짜’, 잉태된 레플리컨트는 ‘진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K의 홀로그램 연인 조이(아나 디 아르마스 분)는 K가 ‘특별한 존재’ 즉‘진짜’라며 ‘조’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K가 데커드의 아들이 아니
![[블레이드 러너 2049] 전기양의 꿈](https://img.zoomtrend.com/2017/10/18/c0014543_59e4cb3492d22.jpg)
[블레이드 러너 2049] 전기양의 꿈
블레이드 러너 2019의 후속으로 속편이 나은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정설인 영화판에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작품이라 대박이네요. 사실 1편이 망작이나 평작이라 2편이 좋은 경우는 좀 있지만 전작의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완성시킨 모양새가 ㅜㅜ)b 리플리컨트라는 한계가 있으면서도 다양한 SF 이슈를 녹여들여 꽤나 마음에 드는 수작인데 사실 1편과 상호적으로 평을 공유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 전작이 잘되었으면 이게 마이너스로 갈텐데 플러스만 되는게 특이합니다. 물론 약간 뭔가 딱 맞는다는 느낌이라 유려하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물론 그것말고도 호불호는... 관객수도 처참하던 ㅠㅠ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도 그랬던걸 보면 그의 SF 연출은 한국관객과 상성이 잘 안맞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