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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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가타카, 1997
유전자 조작과 인공 수정으로 우리가 '인간적이다'고 할 만한 모든 요소들을 제거한채로 태어나는 시대. 덕분에 수명이 늘어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키와 비율이 이상적이며, 운동신경과 지능마저 뛰어난 상태로 살 수 있지만 또 바로 그 때문에 사회적 계급이 생기고 그걸로 또 차별받는 사회가 도래한다. 그 성씨마저 '자유인'인 빈센트 프리맨은 자연 생식으로 태어나 타고난 자유 의지와 꿈꾸는 능력을 얻었지만 역시 바로 그 때문에 차별받으며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 영화는 올더스 헉슬리가 말했던 멋진 신세계의 도래다. 모든 것이 완벽하면 과연 우리네 삶의 질과 사회 전체의 행복도는 마냥 올라가기만 할까? 자유 의지가 꺾인채 미래가 결정된 상태로 태어나면 그 효율은 높을지언정 그게 과연 인간이 만든 인
"프로듀서스" DVD를 샀습니다.
아주 초기에, 제 블로그에서 이 영화를 다룬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 타이틀이 사라졌죠. 제 방 상태를 봐서는 제가 중고로 팔아먹은 듯 합니다. 결국 다시 사들였네요. 당시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네이단 레인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도 정상 지원 합니다. 디스크는 의외로 깔끔합니다. 반대로 내부는 광고로 덕지덕지...... 결국 이 영화를 샀습니다. 사실 좀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에 점점 더 뮤지컬에 손이 안 가서 말이죠. 그래도 즐거운 작품이니 일단 집에 두기로 했네요.
"어벤져"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어벤져스와 아무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007 아류작으로, 당시에 정말 욕을 바가지로 처먹은 작품이죠.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괜찮아서 발견한 김에 샀습니다. 워너 초기 타이틀 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스냅 케이스죠. 케이스가 빨리 헐어버리는 단점이 있는데, 이미지는 이쪽이 더 좋은 기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서플먼트가 거의 전멸 입니다. 초창기 타이틀이니까요. 뒤집어 끼운게 아닙니다. 양면 디스크라고 해서 한 면에는 풀 스크린, 다른 한 면에는 와이드 스크린 비율의 영화가 실려 있습니다.풀 스크린은 양 옆을 자르기만 한 게 아니라 위 아래에 정보를 더 넣은 케이스죠. 챕터 인덱스 입니다. 일단 저야 약간의 패티시성
펄프 픽션 - 관객 농락한 천재적 걸작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피아 조직원 빈센트(존 트라볼타 분)는 보스 마르셀러스(빙 레임스 분)의 지시로 마르셀러스의 아내 미아(우마 서먼 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합니다. 미아는 빈센트가 소지하고 있던 마약의 과다 흡입으로 중태에 빠집니다. 복서 부치(브루스 윌리스 분)는 마르셀러스와의 승부 조작 약속을 어기고 승리한 뒤 쫓기는 몸이 됩니다. 생뚱맞은 반전, 놀라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원안, 각본, 연출을 맡은 1994년 작 ‘펄프 픽션(Pulp Fiction)’은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입니다. ‘싸구려 소설’을 뜻하는 제목처럼 등장인물들은 마피아, 삼류 복서, 식당 강도, 마약상 등 삼류 인생입니다. 마피아의 금괴 가방 되찾기, 보스의 아내와 가까워지는 조직원, 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