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로무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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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오보로 무라마사 클리어
Diner님께 추천받은 작품. 즐거운 작품이고 눈이 호강하는 작품이긴 한데 문제는 트로피 100%에 도전한 나. 결국 모든 프로피 100%를 달성. 이 정도 작품을 이 정도 가격에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듯. 다만 트로피 100% 작업을 꿈꾸시는 분들은 각오하시길 바람.

바닐라웨어.....돈 없나?
위의 저 아슬아슬(...)해 보이는 피규어는 오늘부로 수주가 종료되는 오보로무라마사의 유즈루하 피규어입니다. 수주생산인 만큼 대량으로 나오는 물건도 아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닙니다만, 일단은 바닐라웨어에서 인정한 공식제품이지요. 참고로 모모히메와 콘기쿠의 마찬가지로 다 벗고 나오는 피규어는 이미 수주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에, 일단 이 포스팅에 올리는 사진은 이거 한장만입니다만, 그야말로 가릴 것만 가리고 나머진 다 드러낸, 준18금급 물건이라 봐도 될 정도입니다. 용케도 이런 걸 바닐라웨어에서 허가했다는 느낌도 들 정도네요. 근데, 그러고보니 요즘 바닐라웨어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나왔던게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작년 1월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뭔가
비타 체험판 몇 가지 감상
이스 8하면서 DLC 탓에 PSN 계정과 메모리칩을 리셋하면서 셀세타의 수해가 날아가 버렸다. 원래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딱히 할 것도 없어서 트로피나 채우는 중에 게임기를 썩히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들 알다시피 비타 게임들 태반이 씹뜨억 게임들 뿐이라 예전부터 살 만한 것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오죽하면 이 게임기로 해 본 건 이스 시리즈를 제외하고 라그나로크 정도. 그렇게 셀세타의 수해를 하다가, 산 지는 벌써 4년이 넘었지만 내가 이러려고 게임기를 샀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 체험판을 검색해서 몇 개 해봤다. 계정으로 불가피하게 모두 일본어판. 아! 그런데 신기하게 트로피 비교란에 들어가면 한국어로 번역이 돼서 나온다. 토귀전 2 - 이런 몬헌식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오보로 무라마사 (PSV)
朧村正 / Muramasa Rebirth (2009 Wii/2012 PSV) 일본 PSN 3월 PS+ 배포작. 사실 이 게임은 정가 주고 살까 고민하던 게임들 중 하나였는데, 3월 PS+에 등록된 걸 보고 결재했다. 플레이 기종은 PS비타. 일단 이 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무엇보다도 그래픽. 스프라이트의 움직임은 물론이고, 배경이 매우, 매우 디테일하며 아름답다. 특히 무사시나 교토 일대의 시가지 배경이나 보랏빛으로 흐드러지는 사쿠라는 잠시 게임을 멈추고 천천히 감상하고 싶을 정도. 시각적인 만족도로는 다른 2D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3D 그래픽보다 훨씬 높다. 모모히메의 점프/낙하 애니메이션은 패미컴 게임 카게의 전설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떨어질 때 포즈가 비슷하고, 캐릭터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