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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액션 넵튠 U
超次元アクション ネプテューヌU / Hyperdimension Neptunia U: Action Unleashed (2014 PSV, 2016 PC) 독특한 분위기와 유머감각 및 토나오는 노가다질이 특징인 넵튠 시리즈의 외전격 작품으로, RPG가 아니라 3D 브롤러/무쌍류 액션 게임. 제작은 섬란 카구라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탐소프트에서 맡았다. 덕분인지 액션게임으로서 중요한 조작감이나 타격감은 충실하게 갖춰져 있고, 피상적인 감상이지만 카메라 시점의 조절에 있어서는 섬란 카구라 SV보다 더 나아진 면도 보인다. (비타와 X360패드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캐릭터 모델이나 몹 디자인, 던전 텍스쳐 등 재탕이 심하긴 하지만 UI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고, 캐릭터의 모션도 역동적으로

오보로 무라마사 (PSV)
朧村正 / Muramasa Rebirth (2009 Wii/2012 PSV) 일본 PSN 3월 PS+ 배포작. 사실 이 게임은 정가 주고 살까 고민하던 게임들 중 하나였는데, 3월 PS+에 등록된 걸 보고 결재했다. 플레이 기종은 PS비타. 일단 이 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무엇보다도 그래픽. 스프라이트의 움직임은 물론이고, 배경이 매우, 매우 디테일하며 아름답다. 특히 무사시나 교토 일대의 시가지 배경이나 보랏빛으로 흐드러지는 사쿠라는 잠시 게임을 멈추고 천천히 감상하고 싶을 정도. 시각적인 만족도로는 다른 2D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3D 그래픽보다 훨씬 높다. 모모히메의 점프/낙하 애니메이션은 패미컴 게임 카게의 전설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떨어질 때 포즈가 비슷하고, 캐릭터 스

섬란카구라 SHINOVI VERSUS -소녀들의 증명- (PSV)
閃乱カグラ SHINOVI VERSUS -少女達の証明- (2013 PSV) 問. 신작 ESTIVAL VERSUS 나온 건 알지? 왜 이거? 答. 안 해본 게임이면 신작이지 신작이 별 거 있나. 사실 처음 봤을 때는 뭐 이런 바카게가 있냐고 생각하고 제꼈던 게임이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가슴을 강조하는 게임 따위 대체로 쿠소게일 게 뻔하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평이 좋다? 그래봐야 씹덕 호갱들이나 빠는 팬서비스 덩어리 쿠소게일 거라는 기대 절반, 동시에 그 기대를 부숴줄 괜찮은 게임일지 모른다는 기대 절반으로 시작했다. 기본 플레이는 3D 브롤러. 무쌍 시리즈와도 많이 비교되고 있지만 무쌍과는 벡터가 좀 다르지 않을까. 넓은 전장을 휘젓고 다니는 무쌍 시리즈와 비교하면 스케일이

아키바스트립 PLUS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포스팅 (2년째) 원래는 2편에 관심이 있었지만 기왕 할 거 1편부터 하자는 생각에 피습의 먼지를 털고. 자체 스샷 커맨드가 있기 때문에 몇 장 남길 수 있군요. (스샷 버튼이 내장되지 않은 게임은 찍을 줄 모른다..) 시나리오 진행중 등장하는 5인방 동족상잔의 2회차 진행중 +12 다키마쿠라를 받아라 아키바에 출몰하는 흡혈귀의 일종인 '카게야시'들을 색출하고 옷을 벗겨 태양빛으로 태워죽이는 게임. 주인공도 카게야시화 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옷을 전부 털리면 마찬가지로 게임오버. 체력 게이지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머리장식/상의/하의의 옷에 내구도가 있어 상/중/하 공격으로 각 파트의 내구도를 떨어트린 뒤 접근해서 벗겨버리는 게 골자. 카게야시들은 낮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