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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osts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리메이크 - 장점이 없는 건 아닌데
1996년은 좀비 게임 역사에 있어서 의미가 있는 한해입니다.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와 본문의 메인 화제인 세가의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하오데)가 그 시기이 나왔기 때문이죠. 비디오 게임에 있어서 좀비가 등장한 건 그 두 게임 이전에도 있었습니다만, 좀비를 메인 테마로 내건 게임이 여기저기서 나오게 된 건 두 게임의 영향이 큽니다.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두 좀비 게임.게임 제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개념 중딩이었던 전약간 늦게 나온 하오데가 바이오하자드 참고해서 만든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얼핏 비슷해보이는 두 게임은 자세히 살펴보면 게임성도, 그 개발과정도 상당히 다릅니다. 바이오하자드는 과거 캡콤이 만들었던 호러 게임 "스위트 홈"을 당시 제작진한테는
[데레스테] 천정동정 탈출(...)했습니다.
지금까지 3년 반정도 데레스테하면서 가장 많이 가챠를 돌렸던게 프레데리카 3차 쓰알의 84번이었습니다만, 생일일 겸 나한테 선물주자 하면서 나올 때까지 돌려본 결과.......기록 갱신은 물론이고 천정에 도달했습니다. 모든게 끝나고 과금 문자온걸 확인해보니......많이 나가긴 했네요. 그나마 전부다 유료가챠는 아니었다는게 위안감이라고나 할까. 여튼 참 묘한 기분이네요, 마치 동정탈출(?)한 기분이랄까요? 아, 두번 다시 이런 경험 또 하고 싶진 않습니다.
[MTG] 덱소개 - 키오라의 관문(스탠더드)
라브니카의 충성에서 조화의 광장을 비롯한 관문관련 카드들이 추가되며, 저의 스탠더드에 대한 관심이 대폭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어느 정도 경쟁성이 있는 덱을 짤 수 있었다는게 지갑상으로나 제 취향상으로나 꽤 들어맞았었거든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관문덱은 '관문'타입을 가진 대지들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시너지를 활용한 미드레인지덱입니다. 길드 정상 회담같이 그냥 대지를 씀으로써 카드를 확보할 수 있고, 관문파괴 숫양처럼 낮은 발비에 어마무시한 공방에 돌진/경계를 가진 생물을 소환할수 있지요. 하지만 그 대가는 상당히 커서, 모든 관문들은 탭된채로 전장에 들어온다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점이 관문덱을 스탠더드에서 탑티어에 들어가는 걸 방해하고
[MTG] 플레인즈워커 전쟁 전설생물 커맨더 분석 - 전편
오랜만에 제대로 이글루스에 쓰는 MTG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새 MTG 확장세트, 플레인즈워커 전쟁(줄여서 플커전)은 역대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포맷에 사용가능한 파워카드가 많은데요, 캐주얼 포맷의 최고봉인 커맨더(EDH)에서 장군으로의 성능은 어떠한지, 이번 세트에 등장하는 전설 생물들을 분석해보겠습니다. 1. 신 영생자 오케트라 일단 이번 플커전에 등장하는 '신'들은 전장에서 죽거나 추방되면 서고위의 세번째 카드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컨스나 리밋에서도 사기성 능력이긴 합니다만, 커맨더에서는 커맨드 존으로 돌아가서 소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되는 패널티를 우회할 수 있지요. Sensei's Divining Top과 함께라면 굳이 3턴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다
[데레마스] 8차 총선 중간 결과
1위는 예상했던대로 쩡미오네요. 7차때 세븐갤러리의 역습으로 놓치긴 했습니다만, 이걸로 신호등 전원을 신데걸 만든다는 그릇된 욕망은 완결될 거 같습니다. 내년이야말로 어떻게 될지 예측 불가능한 시대가 오려나? 큐트는 속성1위인 시키가 5위이고, 이번엔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그나마 코즈에가 성우를 확보하려나? 쿨이야 뭐 대체로 안정적으로 상위에 올랐으니까.... 유키미한테 성우가 생긴다면 그 성우는 과연 얼마나 대사를 받게 될까요(...). 카에데씨는 이번엔 전체 상위권엔 못 올랐지만 속성 10위엔 들어갔습니다. 과연 빌런...... 쩡미오도 쩡미오지만 이번 신캐인 리아무도 있고, 상당히 선전 중인 패션입니다. 나탈리아가 굉장히 뜬금없는(?) 이유로 버프를 받고 있는데, 뭐 웃고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