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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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지구를 지켜라! 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을까? 싶었는데시간이 흘러서일까.. 영화판도 변했으니 감독도 변한건지.감독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감독의 색이 느껴지지 않아서 좀 실망했다.아마도 나는 씁쓸했던 뒷맛을 기대했던 듯 하다. 김윤석이 화이에게 집착하는게 좀 납득이 가지 않았다.화이 친부라고 보기엔 시간계산상 좀 무리가 있고.자신과 같은 환상을 보고있어서 그랬던걸까아니면 이경영을 괴롭히기위해 그렇게 집착하며 키웠던걸까. 액션은 괜찮았다. 적당히 총 나오고 적당히 칼 나오고 어디선가는 살짝 홍콩영화 같기도 하고.여진구 연기도 괜찮았고. 나쁘진 않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사족.준 : 내가 오늘 화이 결말이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어.나 : 뭔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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