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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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요리 역사 이야기(10) 홍콩  퓨전 요리(3)

인류의 요리 역사 이야기(10) 홍콩 퓨전 요리(3)

콩지의 중국여행기|2018년 6월 2일

홍콩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마블 거리 재래시장 입니다 이 마블시장에서 파는 산 꽃게 등 다양한 수산물도 인기가 있습니다 중국 본토산과 함께 베트남, 태국,인도네시아,스리랑카 등 인근 나라에서 수입되는 오징어,새우,꽃게,조개류 등 해산물도 많습니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맛이 있는 .. tag : 쿵후, 영춘권, 홍콩의 가정부들이 만드는 퓨젼요리, 탸국권, 이소룡의 무술

[DOS] 브루스 리 라이브즈: 더 폴 오브 홍콩 팔레스 (Bruce Lee Lives: The Fall of Hong Kong Palace.1989)

[DOS] 브루스 리 라이브즈: 더 폴 오브 홍콩 팔레스 (Bruce Lee Lives: The Fall of Hong Kong Palace.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21일

1989년에 The Software Toolwork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원제는 브루스 리 라이브 ~더 폴 오브 홍콩 팔레스~. 한국에서 동서게임 채널을 통해 정식 발매됐을 때의 번안 제목은 용쟁호투. 출시 당시 한국 게임 잡지 게임월드에 공략이 실리기도 했다. 내용은 사악한 무술가 ‘마스터 포’가 무술가를 양성하는 홍콩 팔레스를 파괴하기 시작하자, 홍콩 팔레스의 거주민들이 전설적인 무술가 ‘브루스 리’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를 한역하면 ‘브루스 리의 삶, 홍콩 궁전의 몰락’정도로 뜻이 되는데 한국 게임 잡지에서 용쟁호투로 직역됐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게임이다. (애초에 용쟁호투가 게임화된 거라면 용쟁호투의 영제인 ‘엔터 더 드래곤’이란

엽문3: 최후의 대결 (2015) / 엽위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2월 21일

출처: 大光明 홍콩에서 무술학교를 열고 명성을 얻은 엽문(견자단)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 부지를 노리고 건달 조직이 폭력을 휘두른다. 건달들의 시비를 몇 번 해결한 엽문은 급기야 제자들을 학교 주변에 배치해 보호에 나서는데, 건달들의 흑막인 사업가(마이크 타이슨)가 엽문에 대한 소문을 듣고 흥미를 보인다. 불산에서 쫓겨나는 과정을 영웅담으로 포장한 첫편과 홍콩에 정착하는 과정을 역시 영웅담으로 포장한 속편에서 쓸만한 이야기는 다 가져다 썼다고 생각했을 때 내놓은 최신작. 이쯤 되니 다음편이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겠다 싶다. 이미 홍콩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꾸린 엽문을 다루다 보니, 엽문의 부인(슝다이린)이 암으로 죽인 실화와 영춘권의 직계를 노리는 다른 유파와의 대결을 하이라이트에 놓았다. 그런데 러닝

사망유희 死亡遊戱 (1978)

사망유희 死亡遊戱 (1978)

멧가비|2016년 11월 21일

평가의 지점이 갈리는 문제작이다. 용쟁호투보다 먼저 찍기 시작한 영화의 필름 일부로 만든, 일종의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영화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덕분에 영화는 이소룡 영화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이소룡이 직접 연기하는 클라이막스 싸움에선 육성이 아예 제거되어 있으며(추측컨대, 괴조음 역시 이소룡 본인의 것이 아니다) 초반 장면에선 아예 당룡의 몸에 이소룡의 사진을 합성한 괴상한 장면이 버젓이 삽입되기도 하니 말이다. 이른 나이에 별안간 사망한 불세출의 스타를 위한 때늦은 작별식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죽은 사람을 도로 끌어다가 카메라 앞에 세운, 죽어도 죽지 못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냉혹함 또한 느껴진다. 확실한 것은, 이소룡이 무술 연구가로서 보여주고 싶었던 결과물의 집대성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