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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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용쟁호투 Enter the Dragon (1973)
이소룡 영화들은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이소룡 본인을 빼고 나면 영화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사실상 할 말이 그다지 없다. 이소룡 영화들에는 이소룡이 자랑하는 보디빌딩 근육과 절권도 동작, 그리고 그것을 맘껏 과시할 명분으로서의 기초적인 시나리오가 있을 뿐이다. 모든 대사와 미장센, 배우 등이 이소룡이라는 하나의 아이콘을 빛내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이소룡의 몇 안 되는 영화들이 모두 그러하지만 이건 그 중에서도 특히나 과시적이다. 그리고 호평이든 혹평이든 유일하게 뭔가 할 얘기가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사실 물리적으로 가장 과시적인 영화는 [맹룡과강]이다. 척 노리스의 패배로 유명한 그 콜로세움 시퀀스. 늘 갑빠 자랑에 여념이 없던 소룡이 형은 그 전설적인 맞짱 씬에 앞서 기나긴
엽문4: 더 파이널 (2019) / 엽위신
출처: IMP Awards 홍콩에서 무술 도장을 운영하던 [엽문](견자단)은 전편에서 병으로 부인을 잃은 후 무술을 하려는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자신도 지병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된 [엽문]은 가지 않으려던 제자 이소룡(진국곤)의 초대에 응해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아들의 유학 자리를 알아보려 한다. 처음부터 마지막 편이라는 점을 홍보 포인트로 삼았고 실제로도 지병으로 죽은 [엽문]의 장례식장면으로 끝나는 최종편. 사실 이렇게까지 시리즈로 갈 의도가 아니었던 것을 감안하면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촌경을 시현하는 이소룡까지 등장한 마무리는 그리 나쁘지 않다. 실화를 기반으로 했지만 허풍을 잔뜩 넣었던 빈약한 기획을 이정도까지 끌고온 제작진과, 무엇보다 앙상하기 짝이 없은 가공의 [엽
엽문 - 엽문·이소룡·견자단 관계, 흥미로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엽위신 감독의 2008년 작 ‘엽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인 영춘권의 고수 엽문(견자단 분)이 중일 전쟁으로 고통 받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아내 장영성(슝다이린 분), 아들 준(이택 분)과 유복한 삶을 살던 엽문은 일본군의 침략으로 집과 재산을 잃고 가난에 몰립니다. 일본군 지휘관이자 카라테 고수 미우라(이케우치 히로유키 분)가 엽문과 대결을 원합니다. 이미 최고수인 엽문 ‘엽문’은 시리즈 네 편의 영화 중 첫 번째 영화입니다. 그러나 주인공 엽문이 어떻게 영춘권을 배우고 무술가가 많은 불산에서 최고수의 위치에 오른 것인지 다루지는 않습니다. 제자를 육성하지는 않지만 이미 그는 최고수이며 많은 이들이 사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내와도 어떻게 만나 결혼했는
홍콩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홍콩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무난한 곳을 꼽자면, 침사추이 남쪽에 있는 “스타의 거리”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아마도 홍콩을 검색하면, 다양한 야경이 보일 텐데요. 해안선을 기점으로 보이는 야경은 거의 대부분 이 곳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홍콩 침사추이의 스타의 거리”홍콩 침사추이 가장 남쪽에 있는 스타의 거리는 홍콩 스타들의 조각상과 핸드프린팅 등이 있는 장소인데, 사실 이것보다는 야경 명소로 더 잘 알려진 곳이 아닐까 합니다.홍콩섬을 배경으로 하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명소인 데다, 홍콩의 중심에 있는 곳이어서, 홍콩을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최소한 한 번 정도는 방문하게 되는 곳이 아닐까 하지요.특히,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과 구룡반도(카오룽 반도)를 오가는 경우에는 무조건 한 번은 거치게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침사추이에서 본 홍콩 섬 주간 경치“홍콩 스타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상들”스타의 거리에서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몇가지의 동상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달과 비슷한 무언가를 들고 있는 여신상을 볼 수 있기도 하고, 과거 홍콩 영화의 추억을 담고 있는 “이소룡(BRUCE LEE)”의 동상을 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스타의 거리를 방문했다면, 이러한 동상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지요.△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에 있는 유명한 식당인 영월루△ 스타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시계탑“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스타의 거리”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홍콩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거리가 바로 이 스타의 거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스타의 거리에 바라보는 홍콩섬의 풍경은 100만 불짜리 야경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직접 가서 보면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이소룡“매일 오후 8시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기 좋은 곳”또한 홍콩에서는 매일 오후 8시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라는 라이트 쇼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홍콩섬에 있는 건물에서 불빛이 쏘아져 나오는 공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 8시부터 약 12분에서 15분가량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이 공연을 즐기기 가장 좋은 장소가 바로 침사추이에 있는 스타의 거리라고 할 수 있지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메모를 해두긴 했는데, 아쉽게도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에 항상 다른 곳에 있어서 저는 정작 홍콩 본섬에서 5일간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나중에 다시 홍콩에 방문하게 되면, 그때는 놓치지 않고 꼭 봐야겠습니다.“홍콩,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주소 : Avenue of Stars, Tsim Sha Tsui, Hong Kong운영시간 : 24시간특징 : 홍콩 섬의 야경을 보기 좋은 곳, 심포니 오브 라이트, 이소룡 동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