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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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위플래시(2014, Whiplash)
'누구의 마스터베이션이 더 격렬한가?!' 2014년 영화의 트렌드(?)였던 밑도끝도없는 부제짓기를 위플래시에도 적용시켜 본다면 이 정도로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영화의 만듦새도 훌륭하고 음악도 적절하고 좋았지만.. 플레이타임 내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다. 나는 스플래터무비나 더러운 걸 보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는 강한 비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위플래시는 불편했다.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이기적인 두 주인공을 바라보면 마치 하드코어 SM을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결말조차 관객의 불편한 마음은 해소해 주기는 커녕 지들끼리 자위하며 끝나는 느낌이다. 잘 빠진 괜찮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불편하고 거북했다. 그래서 일단 내 취향에서는 감점... 뱀다리
![[인서전트] 불려먹기의 폐해](https://img.zoomtrend.com/2015/03/30/c0014543_5518cec63b7da.jpg)
[인서전트] 불려먹기의 폐해
다이버전트를 이어 2부인 인서전트인데 왜 이걸 3부작, 그것도 3부는 요즘 유행하듯이 두편으로 불려서 내놓는다고 합니다. 2부를 보고 든 생각은 대체 이걸 왜............ 다이버전트 때도 별로긴 했는데 시간 상, 혹시나~ 하고 봤더니 더 폭망이네요. SF라고 부르기도 찝찝할 드라마 수준으로도 충분히 구현할만한 퀄;; 3부에선 뭔가 큰걸 준비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쌓아나가는게 있어야하는데 1부와 2부를 합쳐서 한편을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 듯;; 책으로 보면 모르겠지만 영화로는 정말..... 그래도 흥행은 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3부는 제발....아 2부까지 봐버려서 레지던트 이블과 함께 오기(?)로 보는 시리즈가 되어 버리는ㅋㅋ 레지던트 이블이야 장르영
<인서전트> 현실과 시뮬레이션 경계만큼 모호하다
이 영화에 유독 눈길이 갔던 이유 중 하나는, 물론 흥미롭게 관람했던 전작 '다이버전트'의 후속작이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플래쉬'에서 광기 어린 드러머 역할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배우 '마일즈 텔러'가 꽤나 비중있는 배역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만큼 '위플래쉬'에서의 그의 연기는 강렬했다. 먼 미래의 이야기다. 퍠허가 된 삶의 터전, 극한의 생존 조건으로 내몰린 인류의 살아가는 방식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사회 체계를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등 총 다섯 종류의 분파로 나눠놓은 채 성년이 되는 해에 그 중 강제로 하나를 택하게 하고, 이후로는 그 분파

위플래쉬 - 한국 사회의 숱한 ‘플레처들’
※ 본 포스팅은 ‘위플래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플래쉬 - 원초적이며 직선적, 강력하다’에 이어 ‘위플래쉬’는 폭압적 지휘자 겸 교수 플레처(J. K. 시몬스)와 대가를 열망하는 드러머 겸 제자 앤드류(마일즈 텔러 분)의 대립과 갈등을 묘사합니다. 시간적 배경은 가을 학기 시작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약 1년간입니다. 표정에 드러난 앤드류의 지위 변화 앤드류의 표정에 그의 지위 변화는 시시각각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뉴욕 셰이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앤드류는 교내 최고인 플레처의 스튜디오 밴드에 발탁됩니다. 더블 타임 스윙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플레처에 의해 발탁된 그는 선배들로 가득한 밴드 내에서 위축된 표정이 역력합니다. 악보 분실을 계기로 태너(네이트 랭 분)를 제치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