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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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마일즈 텔러 曰, "탑건 3 이야기를 톰 크루즈와 했다! 다만......"
솔직히 탑건 매버릭은 기대를 완전히 넘어버린 영화였습니다. 톰 크루즈라는 배우에 관해서 정말 다르게 생각할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에 관해서 생각 해 볼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죠. 이 영영화에 나왔던 마일즈 텔러가 입을 또 한 번 털었습니다. "속편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제작되면 좋겠다고 했더군요. 다만, 톰 크루즈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말도 했긴 했습니다.
탑 건 - 매버릭
30여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건만, 아주 세련된 이야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옛 동료가 남긴 아들을 제자로서 키워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옛날 무협지와 일본의 여러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숱하게 반복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베테랑이 초심자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쳐낸다는 핵심 줄거리 역시 토니 스콧의 전편에서 똑같이 써먹었던 것. 때문에 은 전편의 영광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고리타분한 속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 터졌다는 소리까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1세기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폰소 쿠아론의 나 조지 밀러의 역시 그 줄거리가 단순했던 건 매한가지 아니었던가. 뻔하고 전형
스파이더헤드
바다 건너 외딴 섬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감옥이 존재한다. 저지른 범죄의 경중을 떠나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모여 수감된 사람들. 그것은 바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신약 개발의 모르모트가 되는 것이었다. 처음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무엇이든 받아들이겠다 말하던 제프, 그러나 실험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그는 이 모든 것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그 의문의 칼날이 향하는 곳은 결국, 그 의중을 알 수 없이 친한 척만 엄청 하는 이 모든 것의 관리자 스티브일 수 밖에. 스포일러헤드! 자, 지금은 무려 2022년. 우리는 이런 설정을 가진 영화와 드라마들을 지금까지 꽤 많이 봐왔다. 어쩌면 이제 뻔하게 까지 느껴지는 이야기란 소리. 그런데 넷플릭스도 그걸 몰랐을까? 영화를 만든 제작진
[탑건: 매버릭] 창공의 Happily ever after
탑건이 30여년만에 돌아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명불허전으로 대단했고 직접 몰았다는 전투기 씬도 시원시원하니 재밌었는데 무대인사로 스크린엑스에서 봐서 창공과 함께 더 잘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탑건1을 안봐도 많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건들만 대략적으로 알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후속작으로서 잘 다듬고 마무리지어 참 좋았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구하다면 기구한, 구스의 죽음에도 전투기를 놓치 못하기에 전역도, 진급도 하지 않는 매버릭(톰 크루즈)의 모습은 대단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는데 마지막엔 직접 미션의 리더가 되기까지 하는겤ㅋㅋ 마하 10을 돌파하는 이륙씬도 정말 멋있었고 F-14 톰캣도 결국엔 타는게 좋았는데 가변익 넘 취향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