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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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미덕이 없지는 않으나 그 미덕을 가려버린 큰 약점이 있는 작품
솔직히 이 작품을 봐야 하는가에 고나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1편에 못 미치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실망스러웠고, 또한 전편에서 미덕으로 간주되었던 것들이 의도적으로 배제 된 것을 보면서 이 영화도 결국 못 벗어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제대로 완결되지 않았고, 적어도 도저히 못 보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개봉텀도 짧아서 잊어버리기 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소한 이야기 하나, 보통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 3주 전에 영화를 결정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그 사이에 추가되는 영화들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그대로 가게 되더군요. 다만 이 경우에는 4주 전에 이미 나오기로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사실 지난주에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을 봤고 오늘은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을 봤고 영화 구성상 둘을 묶어서 이야기해볼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왕 각각 나온거 따로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늘 그랬던것처럼 이번에도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스포일러가 잔뜩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가면라이더 스컬...아니, 우도 진에와의 싸움을 끝내고 카미야 카오루들과 같이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던 히무라 켄신앞에 사상 최강의 적이 등장하더군요. 적의 정체는 발도재의 이름을 버린 켄신의 후임으로 활약했던 시시오 마코토로 압도적인 무력과 카리스마로 '십본도'를 이끌며 일본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위험천만한 인물로, 켄신은 카오루를 비롯해서 주변 인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잠시나마 만끽했던 일상을 버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개봉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극장에서 사라지기 일보 직전이라(...) 얼른 보러 다녀왔다. 그리고 보고 난 후 내 심정은..... 와 대박대박 짱짱!! 역시 보러 가길 잘했어!! ㅋㅋ 1편도 극장에서 두 번이나 볼 정도로 재밌게 잘 봤는데, 2편 역시 적절한 각색과 현란한 액션으로 잘 만들어진 듯. 오버스런 캐릭터들이 나와서 치고박고 싸우는... 그런 소년 점프 만화를 캐릭터성을 하나도 죽이지 않고 살리면서도 이야기를 진지하게 그려내고, 거기에 영화로만 볼 수 있는 호쾌한 액션까지 잘 버무려져서 내가 바람의 검심 원작을 무지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100% 만족하는 실사판이랄까 ㅋ 진짜 이 영화의 액션씬을 보기 위해 극장에 간 거 같다.... ㅋㅋ 솔직히 내가 일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 액션 훌륭하나 아쉬움도 크다
※ 본 포스팅은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이지 정부에 의해 이용당한 뒤 버려진 시시오(후지와라 타츠야 분)는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해 일대 세력을 규합합니다. 위기에 몰린 메이지 정부는 켄신(사토 타케루 분)에 도움을 청합니다. 시시오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이 몰살당하자 켄신은 교토로 시시오를 찾아갑니다. 신 캐릭터 대거 등장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은 만화 ‘바람의 검심’을 영화화했던 2012년 작 동명의 영화의 후속편입니다. 일본과 유사하게 약간의 시간 차이를 두고 뒤이어 개봉되는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과 함께 최강의 적 시시오를 퇴치하기 위한 켄신의 혈투를 묘사합니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과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은 ‘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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