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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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에바 Q를 보고 있더니 할머니가 와서 같이 봤다.

거실에서 에바 Q를 보고 있더니 할머니가 와서 같이 봤다.

번역 포스팅. 주의 : 에반게리온 Q랑 바람의 검심 스포일러 있음 진짜인지 아닌지는 믿거나 말거나. 아이디가 굵은 사람이 글쓴이.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4(火) 11:09:29.18 ID:bDIGeMgC0 "할머니도 저 정도 나이 때 싸웠단다." 라고 말을 걸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전쟁이야기 작렬. 호신용으로 칼붙이 들고 다니는 건 기본이라던가. 폭한의 배를 찔러본 적이 있다던가. 2:愛のVIP戦士:2013/06/04(火) 11:10:08.65 ID:aOUZBA9L0 그런 이야기는 귀중하니까 제대로 들어드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4(火) 11:13:48.3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예전부터 보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봤다. 한시대를 풍미한 걸작을 어떻게 영화로 옮겼을까, 실사판 스트리트파이터 꼴이 나는건 아는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훨 괜찮았다. 특히 켄신의 결투 장면을 매우 스피디하고 시원시원하게 연출해서 신속이라 불리우는 그의 특징을 잘 묘사한 점이 좋았다. 아오이 유우가 나오는건 몰랐는데 매우 반가웠고 카오루 역의 타케이 에미도 참 예쁘더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류와 메구미를 이야기의 중심으로 삼은점, 우도진에가 최후의 적으로 나온 점, 사이토하지메가 나오긴 하나 특별히 쿵쾅쿵쾅하는 장면이 없는 점, 어정번중이 안 나온점 (하긴 나왔으면 이야기가 더 복잡해졌을 듯), 특히 결정적으로 시시오마코토를 기대했으나 안 나온 점.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더 괜찮았던

바람의 검심 , 2012

바람의 검심 , 2012

in:D|2013년 2월 17일

애니메이션, 만화 원작의 영화는 9할은 망작이라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데, 바람의 검심은 의외로 평가가 괜찮아서 보게 되었다. 원래 원작도 좋아했어서 아마 호기심 때문에라도 언젠가 봤겠거니 싶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의외로 퀄리티가 좋다. (그리고 아오이 유우와 타케이 에미가 나온다 *-_-*) 이런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캐릭터를 얼마나 살리느냔데, 원래 원작 자체가 시대극이라 그런지 특별히 어색한 부분 없이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웠다. 다시 말해 코스프레 느낌은 덜하다는 것. 뭣보다도 캐릭터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칼부림 액션이 상당히 괜찮았다. 적어서 아쉬울정도. 다만, 일본 정서 특유의 오글거리는 연기는 감당하기가 어렵다.

[일본영화] 바람의검심-스포

[일본영화] 바람의검심-스포

처음에 영화화 한다고 했을때 쥐뿔도 기대 안했던 영화. (솔직히 일본에서 만화원작을 실사영화화해서 대박친게 몇개 있기나 한가? 게다가 당시엔 히무라 켄신과 어울릴만한 배우가 있을거라곤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다. 포스터 볼때도 긴가민가 했던 기억이 남) 우선 히무라켄신 배우(사토 타케루였던가...배우이름은 영 안외워져서;)는 원작자인 와츠키 노부히로 부부가 강추할 정도로 잘 어울렸음. 물론 실사화니 만화나 애니메이션과 이미지가 당연히 다르긴 하지만 켄신의 이미지를 그 정도로 잘 살린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카오루역은 내가 보기엔 좀 미스캐스팅이고...(너무 남자같아;;;) 야히코나 사노스케나 하지메 역도 좀 뭔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패스. 메구미 역의 아오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