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전설의최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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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가서 말아먹은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막판에 가서 말아먹은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편>

(스포주의) 영화 보러 가기 전에 혹평을 좀 봤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만큼 1, 2편이 만족스러웠고, 영화를 위한 각색도 이해해줄만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악당 부하 한 명 한 명 캐릭터성을 부각시키면서 차례차례 1:1 대결로 쓰러뜨리고, 거기서 '사실 악당 부하가 된 이유는 이런 사연과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는 건 점프에 연재되는 소년 만화의 정석일 뿐이지, 그대로 똑같이 영화로 만들어지긴 무리니까. 그래서 뭐 굳이 십본도가 부각되지 않아도 괜찮았고 (원래 우스이는 사이토님한테는 한 방감이야! ㅋㅋ) 원작에서처럼 쪼끄마한 소형 폭탄 몇 개에 철갑선인 연옥이 부서지거나 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통 크게 도쿄 향해서 포격도 해보고, 시시오의 '요새'가 연옥인만큼 거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액션 외에는 지루함 더욱 심해져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액션 외에는 지루함 더욱 심해져

※ 본 포스팅은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승 히코(후쿠야마 마사하루 분)에 의해 구출된 켄신(사토 타케루 분)은 히코로부터 비천어검류의 오의를 배우려합니다. 하지만 히코는 켄신이 그에 앞서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며 혹독한 수련으로 내몹니다. 메이지 정부는 시시오(후지와라 타츠야 분)의 협박에 굴복해 켄신을 지명 수배합니다. 원점 회귀를 통한 상승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은 ‘바람의 검심’의 실사 영화 두 번째 작품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의 후속편으로 켄신과 시시오의 최후 대결을 묘사합니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에서 역날검이 부러지고 소지로(카미키 류노스케 분)에 패하며 카오루(타케이 에미 분)의 생사마저 불분명해지는 등 켄신은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미덕이 없지는 않으나 그 미덕을 가려버린 큰 약점이 있는 작품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 미덕이 없지는 않으나 그 미덕을 가려버린 큰 약점이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8일

솔직히 이 작품을 봐야 하는가에 고나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1편에 못 미치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실망스러웠고, 또한 전편에서 미덕으로 간주되었던 것들이 의도적으로 배제 된 것을 보면서 이 영화도 결국 못 벗어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제대로 완결되지 않았고, 적어도 도저히 못 보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개봉텀도 짧아서 잊어버리기 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소한 이야기 하나, 보통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 3주 전에 영화를 결정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그 사이에 추가되는 영화들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그대로 가게 되더군요. 다만 이 경우에는 4주 전에 이미 나오기로

사토 타케루 '바람의 검심'이 점화된다!? 440(시시오)매 한정 포스터 공개

사토 타케루 '바람의 검심'이 점화된다!? 440(시시오)매 한정 포스터 공개

4ever-ing|2013년 12월 18일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는 영화 '바람의 검심 교토 화재 편',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편'(2014년 여름 2부작 연속 공개)의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지금까지 세타 소지로(카미키 류노스케), 시노모리 아오시(이세야 유스케), 카시와자키 넨지(다나카 민), 마키마치 미사오(츠치야 타오)의 비주얼이 밝혀진 본작.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전작의 티저 포스터의 디자인을 답습하면서도, 사토 타케루가 연기하는 히무라 켄신의 발밑이 불타고 있는 충격적인 내용이 되고 있다. '누군가에 의해 불타오르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본작 최대의 적이 되는 시시오(후지와라 타츠야)로부터의 도전장, 그리고 '교토 화제'의 참상을 예감시킨다. 이 포스터는 시시오의 이름을 따 한정 440매를 만들었습니다. 1